뒤돌아보지마
국정교과서 보다 아이유 열애설이 더 관심많은게 현실이고.
인터넷에서 백날 풀발기하고 욕하고 떠들어봐야 아무의미 없을뿐.
먹고살기 바빠서란 핑계를 언제까지 써먹을수 있을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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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8 | 출산율 역대 최저기록 사상 초유의 사태 “연간 0.6명대 예상” |  사자왕요렌테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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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땐 다들 했던 얼차려, MZ들이 허약하다'는 말은 틀렸다1 |
사자왕요렌테 | 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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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5 |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 사자왕요렌테 | 19 | 0 |
| 7164 | 40억원 채무자 살해... 경찰서에 자수 | 사자왕요렌테 | 20 | 0 |
| 7163 | 골댕이 건조시키는 방법 | 사자왕요렌테 | 21 | 0 |
| 7162 | 초등생이 주운 카드로 280만원 결제…"잃어버린 네 탓" 적반하장 | 사자왕요렌테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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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훈련병 사망 사건' 혐오 메시지 담긴 일러스트 사용1 |
사자왕요렌테 | 21 | 0 |
| 7160 | 민희진이 성적 소비 대상이냐…성인 잡지서 패러디하자 '뭇매' | 사자왕요렌테 | 22 | 0 |
| 7159 | 차 빼달란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실형 선고 받자 '울먹' | 사자왕요렌테 | 22 | 0 |
| 7158 | 길거리서 너구리 주운 고등학생1 | 사자왕요렌테 | 23 | 0 |
| 7157 | 네이버클라우드 AI센터장 "일본 정부 움직임이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 오레오 | 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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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4 |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먹었던 기자님 | 사자왕요렌테 | 31 | 0 |
| 7153 |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1 | 태조샷건 | 32 | 0 |
| 7152 |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자신을 체포한 경찰 '고소'2 | 지린다 | 37 | 1 |
| 7151 | 'e스포츠도 스포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페이커의 생각 |  킴가산디지털단지 | 37 | 0 |
| 7150 | 국정원 "정부서비스 계정 1.3만개 유출"4 |  버뮤다삼각팬티 | 3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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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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