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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손대면 고소" 택시 위 올라가 쾅쾅 뛴 '울산 만취녀'

하나둘32021.08.25 12:22조회 수 151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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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찰과 피해 택시기사 A씨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 30분쯤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사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가 택시 앞으로 돌진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B씨는 돌연 휴대폰으로 멈춰있는 택시를 수차례 내리치기 시작했다. 택시기사 A씨가 이를 제지하기 위해 손목을 잡자 B씨는 오히려 "성희롱으로 고발하겠다"고 화내며 차량 위로 올라갔다.

구두를 신고 있던 B씨는 차량 보닛과 지붕 위로 올라가 '쿵쿵' 뛰기 시작했고, 근처에 일행이 있었지만 말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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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손님도 아니었음, 시비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음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되었다고..




하나둘3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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