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문 대통령, 법 통과 후 '거부권 행사' 여부로 의사 밝힐 듯 [언론중재법 &#…

에쵸티2021.08.29 21:36조회 수 147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문재인 대통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관한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국회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이 통과된 이후 거부권 행사 여부를 통해 간접적으로 의중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언론중재법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9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청와대가 언론중재법에 대한 관심을 끊고 있는 것은 아니다. 청와대라고 왜 의견이 없겠느냐”면서도 “삼권분립 원칙을 지키기 위해 (국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미 언론중재법에 대한 내부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중재법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는 데 대한 우려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문 대통령이 법안과 관련해 구체적인 찬반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출처-경향신문

 



에쵸티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2
  • 2021.8.29 22:48

    기레기들이 대통령 뜻에 따라서,, 라고 하는군,

  • 2021.8.31 21:25
    거참 진짜 이해가안가는게
    법 만드는건 국회일인데
    꼭 지들 피해보는거는 문재인 물고 늘어진다니까???
    맨날 툭 던져보고 ㅋㅋ
    그럼 이거 통과되면 또 문재인 언론탄압한다 이딴식으로 보이게
    기사 쓰겠지 ㅋㅋㅋㅋㅋ
    그래야 유튜브 다음 네이버에서 미쳐날뛰는
    좌파 공산당 빨갱이무새들한테 밥줄테니까 ㅋㅋ

    뭐만하면 좌파 공산당 ㅋㅋㅋㅋ 진짜 무식해서 저런거에 선동되는사람들도 어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4024 대통령 주문한 캐스퍼는 제 때 나왔는데..왜 내 캐스퍼는 늦을까?3 사나미나 261 2
4023 우리가 김치녀라고 욕 했던...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261 0
4022 친부모와 절연한 연예인들3 몽매난망 261 1
4021 '주운 지갑' 돌려줬더니 절도범으로 몰린 부녀4 title: 이뻥태조샷건 261 2
4020 플라스틱 뚜껑 링 잘라서 버려야 하는 이유.jpg3 진퉁미소 261 3
4019 오빠 19살인데 한번 만나볼래?4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261 1
4018 로또 13억 당첨자의 재테크3 닭강정 261 1
4017 양보해줬더니 욕하고 도망간 모닝 결말4 도네이션 261 2
4016 사퇴 거부한 그녀가 꺼내든 필살기2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261 1
4015 민방위 훈련 근황3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261 2
4014 구하라 자살 소동에 가장 의심스러운 점 (매니저 신고 후 강남 경찰서 직원이 가장 먼…2 ke23w3 261 1
4013 인천 층간소음 사건 경찰관 2명 해임6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261 2
4012 엄마, 첫 월급 선물 뭐 사갈까?3 아리가리똥 261 2
4011 평창올림픽 최고급화장실 공개 ㄷㄷㄷ2 title: 메딕셱스피어 261 1
4010 일본에서 파는 괴상한 라면3 유머봇 260 3
4009 [단독] 40억으로 8조원을 만든 유일한 한국인...ㄷㄷㄷ3 iLoveS 260 2
4008 롯데가 파는 아이시스 생수, 이렇게 황당하게 만들어지고 있었다 ! [혐오]4 gawi 260 2
4007 (속보) 코로나 바이러스 생산국 밝혀졌다 png2 몬스터X 260 3
4006 짜장면 섞어주는 배달원 서비스..3 title: 잉여킹냠냠냠냠 260 3
4005 에이즈가 두려운 분들2 title: 메딕셱스피어 260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