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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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1 | 하연수가 말하는 마리텔 스폰서 사건3 | 아리가리똥 | 299 | 4 |
7120 | 투탕카멘 저주받고 81년 고생한 사람[자필]6 | 고수진 | 694 | 4 |
7119 | 자동차 보험관련 팁11 | 강남이강남콩 | 18865 | 4 |
7118 | 조국 교수 트위터2 | 사나미나 | 153 | 4 |
7117 | 박건웅 화백<나.경.원.출.산>3 | 無答 | 149 | 4 |
7116 | 월 천만원 벌던 남편의 최후.jpg9 | 루돌프가슴뽕은 | 5015 | 4 |
7115 | 도덕 숙제를 하던 동생이 보낸 카톡4 | 밤놀죠아 | 6393 | 4 |
7114 | 빤쓰의 은혜로 인해 제조업도 타격.2 | 닭강정 | 149 | 4 |
7113 | 요즘 공무원 근황8 | 당근당근 | 3362 | 4 |
7112 | 무신사 , 에센셜 짝퉁인정및 보상9 | 제임스오디 | 643 | 4 |
쩝,
퐁퐁이형.....
남편은 밖에서 눈치봐가며 스트레스 참아가며 열심히 돈벌어 오면
그 피같은 돈으로
전업주부들은 동네 아주머니 또는 친구를 만나 카폐를 가서 커피 한잔하고
맛있는 밥집을 찾아가 식사를 하고 하하 호호 떠들고 놀고있지 그돈이 전부다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돈
하지만 남편 용돈은 한달 5만원~ 10만원 그리고 집에와서 먹는 식사도 꿀꿀이죽이 전부
그것 뿐일까?
집에오면 밀린 집안일도 공동으로 해야 한다며 청소를 시킴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은 좀비처럼 출근....**
집에서 있던 부인은 심심해서 폰질하다가 친구 찾는 어플 발견
어플질로 채팅하다가 우연찮게 남자 친구 하나 사귐
남편 몰래 남자친구 만나다가 짝짖기 성공으로 아이 생성
좀비처럼 지처있는 남편에게 예전 같지 않다며 이혼 요구 재산 반절 내놓으라고함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부 **년들 **
그리고 남자들 대낮에 커피숍이나 좋은 음식점 백화점 이런데 다녀봐라.
성인남성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100명중에 90명은 여자 나머지 10명 남자는 어린아이 또는 그냥 할아버지
여가부 해체 가즈아~~~
잘봤음
참나
참나
이혼해 그냥
이혼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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