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놀죠아
전진은 “당시 내 춤을 좋아했던 강호동 덕분에 ‘댄싱머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춤을 원 없이 추게 됐지만, 문제는 (춤을 추면) 머리가 땀에 젖어 엉망이 됐다”고 털어놨다. 2000년대 당시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댄스 신고식’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너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893 | 인공지능(??) 1142 | prisen | 153 | 2 |
| 4892 | 조선일보에서 보기 힘든 양질의 기사.jpg2 |  자연보호 | 153 | 2 |
| 4891 | 허탈한 일본2 |  냠냠냠냠 | 429 | 5 |
| 4890 | 이번엔 해병대...100여 차례 성추행 때마다 신고 대신 감사합니다2 | 친절한석이 | 148 | 0 |
| 4889 | 코로나19 감염된 노부부…53년 해로하고 같은 날 숨져2 | 포이에마 | 147 | 1 |
| 4888 | 부산 경찰에게 물피도주를 당한것 같습니다2 |  김스포츠 | 202 | 1 |
| 4887 | 매니저 여자친구의 바람2 |  이리듐 | 529 | 0 |
| 4886 | 사무실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는 직원2 | 포이에마 | 154 | 2 |
| 4885 | 통일부 "북한에 백신지원 정부내 공감대 형성".jpg2 | 나서스 | 150 | 1 |
| 4884 | 존슨 “英 자유 사랑해서 코로나 재확산” 발언 논란2 | 포이에마 | 152 | 1 |
| 4883 | "부조는 이 계좌로···"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의식 회복, SNS는 삭제2 | 엔트리 | 152 | 2 |
| 4882 | 안 어렵소 ~2 | prisen | 147 | 1 |
| 4881 | 비밀서랍2 |  안동참품생고기 | 150 | 1 |
| 4880 | 남의 당에서 뭐하냐?...만평.jpg2 | 동뚠당 | 151 | 1 |
| 4879 | 현재 여초에서 유행중인 성매매 여부 알려주는 흥신소2 |  오바쟁이 | 373 | 1 |
| 4878 | 청소하시다 결국 화난 어머니..2 | 냠냠냠냠 | 400 | 5 |
| 4877 | 공군여중사 성폭행자살사건 참모총장이 은폐함 ㄷㄷㄷㄷ2 | 낙연 | 148 | 0 |
| 4876 | 출근하면 소장님 커피부터...석 달 만에 퇴사,정신과 진료2 | 친절한석이 | 224 | 3 |
| 4875 | ‘양식장 노예’ 19년간 지적장애인 노예로 부린 이웃들 ,,,2 | yohji | 151 | 0 |
| 4874 | 백신 접종.. 출발보다 도착이 중요하다2 | 사나미나 | 149 | 1 |
잘봤습니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