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티끌
https://www.news1.kr/articles/?4838687
김씨는 범행 전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사기관에서 “집사람이 병원에 있어 우울하니까 순간적으로 여자애를 만지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다만 재판부는 김씨 측이 “추행은 했지만 발기가 되지 않아 ***는 못했다”며 무죄를 주장한 강간 혐의에 대해선 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와... ㄷㄷㄷ.....
나이가 나이인지라 잘하면 교도소에서 죽을수도 있다는 반응.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629 | 박스보다 긴 물건 포장하는 방법4 | 유키노하나 | 158 | 1 |
| 5628 | 세금으로 관광하는 국회의원 잡는 예능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79 | 1 |
| 5627 |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직경찰관 경력.jpg3 | 뚝형 | 152 | 1 |
| 5626 |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극단적 선택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1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26 | 1 |
| 5625 | 상어를 잡기 위한 미끼3 | 화성인잼 | 252 | 1 |
| 5624 | 동탄 무개념 학부모 끝판왕.jpg6 |  독도는록시땅 | 3237 | 1 |
| 5623 | 어제 저녁, 이태원에서 열린 ** 행진4 |  오바쟁이 | 323 | 1 |
| 5622 | 누가 이 어린 강아지를… 비닐봉지에 넣고 뜨거운 물 부어 [기사]3 | JYLE | 153 | 1 |
| 5621 | 산부인과 성희롱 논란5 |  안동참품생고기 | 247 | 1 |
| 5620 | "가스통에 불 붙일 것" 이재명 위협하는 보수단체5 | 사나미나 | 158 | 1 |
| 5619 | 국내 1위 였던 NFT 근황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116 | 1 |
| 5618 | 공무원이 말하는 주차 단속 현실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368 | 1 |
| 5617 | 유명 프로게이머 대학교 시절 성추행4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75 | 1 |
| 5616 | 직모들은 모르는 곱슬머리의 장점2 |  밤놀죠아 | 3446 | 1 |
| 5615 | 만취 여성 모텔 끌고가 직장동료 불러 함께 성폭행한 20대3 | 돈들어손내놔 | 4142 | 1 |
| 5614 | 잘린 목 들고 있는 영화 속 장면의 비밀.jpg3 | 밤놀죠아 | 7873 | 1 |
| 5613 | 오피셜) 미스트롯3 우승자 08년생 정서주.jpg1 | 밤놀죠아 | 215 | 1 |
| 5612 | 13세 딸에 성관계 요구한 '19세 남친'의 충격적 정체 ㄷㄷㄷ2 |  조선왕조씰룩쎌룩 | 190 | 1 |
| 5611 | 역사학자 전우용 트윗.jpg3 | dprnd | 147 | 1 |
| 5610 | 사촌동생 성폭행 무죄 뜬 남성2 |  반지의제왕절개 | 129 | 1 |
별 미친 영감탱이 싞
잘봤습니다
비아그라를 먹었다는건 계획적 아님? 영양제로 먹는것도 아니고
별 미친 영감탱이 싞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