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어질어질 SPC 근황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2022.11.07 19:32조회 수 3390추천 수 1댓글 3

  • 1
    • 글자 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55081?sid=102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대전고용노동청의 감독을 받던 SPC삼립세종생산센터에서 이 회사 직원이 감독관의 서류를 뒤져 감독계획서를 무단 촬영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식품 제조업체의 경우 위생이 중요한 만큼 감독관들이 회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뒤 가방을 놔둔 채 감독을 나갔다"며 "SPC삼립 직원은 감독이 이뤄지고 있는 사이 서류를 뒤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유출된 계획서에는 SPC그룹 계열사에 대한 대전고용노동청의 감독 일정과 감독관 편성 사항 등이 담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요약

 

감독관 옷 갈아입으러간 사이에 가방 뒤져서

서류 무단 촬영하고 그걸 본사랑 다른 계열사 있는 단톡방에 뿌렸다가 걸림



  • 1
    • 글자 크기
댓글 3

댓글 달기


첨부 (1)
90bde6ea650e3662e94d4946f211967c_1667643765_9591.jpeg
134.2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