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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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9 | "육체를 바친다, 영원한 노예가 된다"…황당한 '가사도우미 계약서'2 | yohji | 154 | 2 |
4408 | 초6때 왕따 당하던 학생이 12년 만에 담임을 만나서 나눈 대화2 | 킴가산디지털단지 | 2911 | 2 |
4407 | 베를린의 차별 금지 결심2 | 버뮤다삼각팬티 | 4047 | 2 |
4406 | 세금 살살 녹는다2 | 아리가리똥 | 183 | 2 |
4405 | 개는 상대도 안되는 엄청난 후각을 가진 생명체.jpg3 | 밤놀죠아 | 11859 | 2 |
4404 | 한국 가정집에 무작위로 배달된 마약 우편 ㄷㄷ2 | 돈들어손내놔 | 6105 | 2 |
메이플스토리 레전드 사기 현황4 | 빚과송금 | 5268 | 2 | |
4402 | SNS '맛집·회식' 언급량 변화2 | 닭강정 | 153 | 2 |
4401 | 유승준 감성팔이에 팩트로 패는 병무청장5 | Double | 423 | 2 |
4400 | 의학적으로 제대로 인증받은 연예인4 | 밤놀죠아 | 604 | 2 |
4399 | "얼마나 귀한 물건이길래"…웃돈 주고 산다는 유리병5 | 개Dog | 321 | 2 |
4398 | 속보) 운하 하나 더 막힘.jpg2 | 미친강아지 | 149 | 2 |
4397 | 29살 애국자가 순직했습니다.2 | 쥬시쿨피스 | 148 | 2 |
4396 | 애초에 사고 안 날 환경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JPG2 | 샌프란시스코 | 195 | 2 |
4395 | 조선족에게 먹힌듯 한 옆동네2 | Minmay | 233 | 2 |
4394 | 갤럭시 22 이슈 그만 좀 보고 싶다.3 | 선동과날조 | 351 | 2 |
4393 | 천조국 경찰견 훈련.gif2 | 뚝형 | 154 | 2 |
4392 | 윤희숙 " 아버지고 뭐고 확 ...속터진다!!"2 | 거스기 | 147 | 2 |
4391 | 휴전 최대 걸림돌은... 조심스러운 관측.news7 | 루돌프가슴뽕은 | 598 | 2 |
4390 | 선수촌에서 하룻밤의 댓가3 | 뒤돌아보지마 | 363 | 2 |
어익후...이런 피싱에 당하시다니...젊은분인거 같은데 인생 쓴경험 한번하고 넘어가네요~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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