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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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9 | 오송에서 3명 구한 화물차 기사님 근황3 | 당근당근 | 7633 | 2 |
| 6328 | 트위터, 백인 우월주의, 가짜 뉴스,증오 범죄 계정 복구1 | 당근당근 | 7062 | 1 |
| 6327 | "자위한 것도 치우는데.." 동료 특수 교사의 눈물 (주호민 사건)1 | 당근당근 | 6912 | 3 |
| 6326 | 지하철 중국어 방송 ‘장난’→'강남’ 로 바꾼다2 | 당근당근 | 6755 | 1 |
| 6325 | 교사 면전서 음란행위 시킨 학생 강제전학 거부 소송1 | 당근당근 | 2011 | 1 |
| 6324 | 도보, 자전거 위주의 '15분 도시' 사회 실험중인 프랑스 파리1 | 당근당근 | 1956 | 0 |
| 6323 | 미국에서 펜타닐 대용으로 퍼지고 있다는 마약1 | 돈들어손내놔 | 3221 | 1 |
| 6322 | DP 시즌2에도 나온 최현욱 배우1 | 돈들어손내놔 | 3448 | 1 |
| 6321 | 9년차 현직 특수교사 선생님 발언-서이초 사건 전날 생긴 일1 | 돈들어손내놔 | 2017 | 1 |
| 6320 | "교도소 가서 못 받은 재난지원금 내놔" 공무원 때린 60대 기소3 | 패륜난도토레스 | 3687 | 1 |
| 6319 | ‘주식 여신’ 이슬비 징역 8년 확정3 | 패륜난도토레스 | 3825 | 1 |
| 6318 | 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여교사2 | 패륜난도토레스 | 3787 | 1 |
| 6317 | 주호민은 고소한 선생님의 후임보조교사에게도 녹음을 시도함2 | 패륜난도토레스 | 4136 | 0 |
| 6316 | 같은 반 학부모 "매일 매일 탄원서를 쓸 수도 있다"1 | 패륜난도토레스 | 3263 | 1 |
| 6315 | 보복운전으로 3중추돌사고, 1명 사망2 | 패륜난도토레스 | 2071 | 1 |
| 6314 | 회삿돈 65억 빼돌려 명품 산 여직원2 | 패륜난도토레스 | 2031 | 0 |
| 6313 | '철통 보안' 아이폰 풀었다…막힌 수사 뚫리나1 | 패륜난도토레스 | 1378 | 0 |
| 6312 | 스님이 만든 기독교 영화, 무슬림 영화상 수상.jpg2 | 패륜난도토레스 | 1529 | 1 |
| 6311 | 대만에서 유도코치가 7세 아동을 27번 업어치기?!!1 | 패륜난도토레스 | 2217 | 2 |
| 6310 | 성범죄 담당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1 | 패륜난도토레스 | 1753 | 0 |
사인이 뭐긴 뭐야 무단횡단이지
저 비에 무단횡단이면 자살이지.
그나저나 운전하신분들 트라우마 장난아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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