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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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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0 | 송파구서 중학생끼리 다투다 칼로 찔러... 경찰, 현행범 체포3 | 지린다 | 57 | 1 |
| 7149 | 숨진 훈련병에.."24kg 완전 군장 가볍다”며 책 넣기도 | 샤샤샤 | 57 | 0 |
| 7148 | 올해 1월 남성 자살자 42% 증가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8 | 0 |
| 7147 |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먹었던 기자님1 |  사자왕요렌테 | 58 | 0 |
| 7146 | 처갓집 양념치킨, 직원에 대표 선물·떡값 강제 수금2 | 지린다 | 59 | 1 |
| 7145 | 빨대 배달 안 했다고 점주 무릎 꿇려 | 이뻔한세상 | 59 | 0 |
| 7144 |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열 40.5도, 근육 녹아내려1 | 샤샤샤 | 59 | 0 |
| 7143 | 법원 "민희진이 뉴진스 델꼬 나가려한건 맞는데 실행은 안 함" |  반지의제왕절개 | 59 | 0 |
| 7142 | 침착맨 + 김풍이 알려준 궁극의 먹방 스킬 사용하는 개코 ㅋㅋ |  밤놀죠아 | 60 | 0 |
| 7141 | 진화하는 MZ 조폭...'주식·코인' 사기로 4백억 원 챙겨1 | 반지의제왕절개 | 61 | 0 |
| 7140 | 법원 앞 살해 생중계…'칼부림' 유튜버, 검거 후 "바다 못 봐 아쉽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1 | 0 |
| 7139 | 펌) 이찬원이 결승전 무조건 간다고 극찬한 오디션 참가자.jpg | 밤놀죠아 | 62 | 0 |
| 7138 | 사회 초년생, 월 165만원 저축해라 | 오레오 | 62 | 0 |
| 7137 | 악플 때문에 ㅈ살한 이태원 생존자 고등학생1 |  태조샷건 | 62 | 0 |
| 박명수, 故이선균 사건 일침 "수사 결과 전 신상공개는 마녀사냥"1 | 패륜난도토레스 | 63 | 0 | |
| 7135 | 당근, 창사 8년 만 첫 연간 흑자 달성…영업익 173억원 |  버뮤다삼각팬티 | 63 | 0 |
| 7134 | "올림픽과 롤드컵, 함께 정상으로"(황선우&케리아)1 | 오레오 | 65 | 1 |
| 7133 | "새 남친은, 제2의 전청조"…아름, 금전 사기의 실체2 |  현모양초 | 65 | 1 |
| 7132 |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2 | 태조샷건 | 65 | 0 |
| 7131 | 고준희 "내 루머 워낙 많아…버닝썬 여배우? 솔직히 얘기하면" | 태조샷건 | 65 | 0 |
연예인 사건은 뭔가 더 큰 일(여야를 막론하고 정치, 경제쪽)을 덮기 위한 아주 좋은 수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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