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전, 귀농하면서 유튜브를 시작한 유튜버
시골생활 1개월째. 평범하게 시골집 정비하고 농사짓고 시골 동물들과 노는 영상을 올림
시골생활 2개월째, 농촌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인데...
5개월째, 시골 이장한테 사기당함.
8개월째, 마을사람 30명 고소
9개월째, 시골사회 고발 유튜브로 바뀜....
시골 텃세 및 비리에 흑화해버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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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심은 원래 그랬어요. 어린시절 철모르고 놀던 생각뿐, 그게 그리워 시골 간다면 절대 반대합니다. 원래 살았던 고향으로 간다면 뭐 그건 인정
원래 그 마을의 구성원이 아니었다면, 귀농은 꿈도 꾸지 마세요.
헬조선엔 어린애나 어른이나 다 미쳐가는 사람들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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