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김상조 청문회 개그질문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2017.06.06 23:35조회 수 579추천 수 2댓글 3

    • 글자 크기


Screenshot_20170602-204514.png 오늘 김상조 청문회 개그질문

 

Q : 왜 (하필 그) 복덕방을 지나간거죠?

A : 살던동네여서 집 알아보러 갔습니다

 

 

 

Screenshot_20170602-205433.png 오늘 김상조 청문회 개그질문

 

Q : 문화일보에선 차를 안타고다닌다고 인터뷰 하셨던데 내가 김상조 교수의 주차기록을 입수했다. 어떻게된거냐?

A : 그게 10년전 기사같은데.. 제가 40대땐 차를 안타고다녔는데 나이가 들어서 요즘은 타고다닙니다. 죄송합니다

 

 

 

 

Screenshot_20170602-205834.png 오늘 김상조 청문회 개그질문

 

Q : 통장두개가 갑자기 폐쇄되었다. 청문회를 염두에 두고 통장을 정리했다는 의혹이 드는데?

A : 폐쇄한게 아니라 적금이 만기된겁니다

 

 

 

 

 

Screenshot_20170602-211405.png 오늘 김상조 청문회 개그질문

 

Q : 청렴하시다면서.. 재벌저격수라는 명망을 이용해 강연료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는 소문이 있다

A: 저는 50만원 이상으로 강연료를 받지않습니다. 500만원을 주겠다는것도 받지않았고, SK에는 무료로 해주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3
  •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글쓴이
    2017.6.6 23:35
    재벌불공정 관행을 손 봐야할 인간이 본인 다운계약서를 관행이었다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순간 이미 out 이야
  •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글쓴이
    2017.6.6 23:35
    진보진영에서 언제부터 위장전입,다운계약서에 이렇게 관대했데? 지난 정권때도 이렇게 쉴드 쳤었었나~ 정권바뀐다고 도덕적 기준이 바뀌고 적폐가 적폐가 아닌게 되고, 공정거래위원장 후보 입에서 탈세목적의 다운계약서가"관행이었다"라고 뻔뻔한 변명이나 나오고, 낯짝도 참 두꺼운 양반이다. 지난 정권이랑 다른게 머냐?
  • 2023.11.29 18:04
    김상조 청문회 개그질문
    재벌불공정 관행을 손 봐야할 인간이 본인 다운계약서를 관행이었다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순간 이미 out 이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067 그동안 기부한금액이 26억이라는 연예인1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28822 1
7066 사교육의 황제조차 이상하다고 까는 수능1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28131 1
7065 지드래곤 친누나 인스타 스토리 업뎃1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27770 1
7064 요즘 은행 ATM기기가 점점 줄어드는 이유1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27412 2
7063 강철부대3 출연하는 미특수부대 학력 및 커리어 ㄷㄷㄷ2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26277 0
7062 11월12일 대구 간다는 사람 의심해봐야하는 이유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25905 1
7061 이근, 뺑소니 유죄 판결에 "내 차 보고도 안피해"…CCTV 공개4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25881 1
7060 '밀수' 500만 관객 돌파…올여름 최고 흥행 한국 영화3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25076 0
7059 11호 태풍 ‘하이쿠이’ 방향 트나…한반도 영향 가능성↑1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24644 1
7058 “통바지 입은 사람 수상한데?”…40억대 마약 밀수 딱 걸렸다1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23598 0
7057 중년들 사이에서 BTS급 인기라는 김창옥 강사.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19350 3
7056 자동차 보험관련 팁11 title: 썬구리강남이강남콩 18864 4
7055 내년부터 마약 중독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 무료 진료3 티끌모아파산 18479 1
7054 국내에서 섭외가 가장 쉬운 연예인.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17721 3
7053 쏟아져 들어온 난민들…한인촌 점령에 '초긴장'.news2 Agnet 17537 2
7052 최근 한국 불매운동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 태국1 티끌모아파산 17495 1
7051 축구) 클린스만 귀국 인터뷰 요약4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17430 1
7050 '아무 것도 안 보여'…위험천만 '공포의 도로'.news2 Agnet 17419 2
7049 美 찜질방 앞 31kg 한국인 여성 시신.. 한인 6명 체포2 백상아리예술대상 17389 1
7048 블랙핑크 리사 40m 가량 재계약 오퍼 거절2 백상아리예술대상 17323 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