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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누구를 뽑아야 했냐? 자꾸 페미정권을 뽑았으니까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니들이 말해봐라 쥐 닭 정권의 비리를 청산할만한 후보가 누가 있었냐? 대안이 없으니까 그나마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 뽑은거다 다음에는 페미 대통령은 안뽑을 거다 페미 대통령 뽑았으니 페미를 받아들이라는 말은 쥐 닭 뽑았으니 부정부패 당연히 받아들이라는 말하고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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