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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니다. 제집에 모르는 여자가 침입해 저를 성추행 하였습니다

새벽동자2020.06.01 22:46조회 수 1610추천 수 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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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 살고 있는 남자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써내려가는 글은 모두 진실임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 사건을 글 쓰는 이유는 대한민국 법이 남여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 되어 잘못했다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제집 일면식도 없는 낮선 여자가 침입하여 술에 취해 자고 있던 제 상위에서 입. 목. 가슴. 성기 등을

빨고 여자가 나갔습니다. 여자는 오히려 저를 강간범으로 신고 하였고, 객관적인 증거자료인 CCTV에


여자가 문열고 침입하는 모습. 열려 있던 문을 닫고 나간 모습이 그대로 찍혀 있고, DNA검사 결과

제것이 나오지 않아 저는 경찰서에 조서도 꾸미러 가지 않고 준강간 신고건은 내사종결 되었습니다.

신고당시 저는 너무 억울하여 큰돈들여서 변호사도 선임하였고 종결통보 즉시 고소장 제출 하였습니다.

1. 주거침입준강제추행   2. 무고    주거침입과 성추행(강간등)이 병합된 사건은 벌금형이 없습니다.

5년이상 무기징역이며 무고죄까지 하면 죄가 크기에 형량이 많겠지요? 여자다. 초범이다 이런것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게 된다면 제가 받은 억울함과 수치심은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원룸형 오피스텔이며, 복도가 일자로 넓어 성인 3명이상 일자로 걸어다닐 수 있고,

계단 및 엘리베이터에서 보면 저의집은 양쪽으로 8가구 이상살고 있는 층의 제일 안쪽 끝집 입니다.

계단 입구 위, 제집 현관문 바로 위에 CCTV가 있습니다.


4월23일 여자친구와 1차 소주 1병 맥주 1병,  2차 소주 2병,  3차는 남자친구 1명 합석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고 남자친구도 전주가 있고 회사 업무관계로 전화를 많이 했습니다.


제 평소 주량은 소주 한병반 정도인데 그날은 제가 소주 3병반 이상에 맥주 한병 마셨습니다.

어머님이 재발로 암수술하셔서 저는 회사 그만두고 간병중이고 속상함에 술을 며칠 달아서 마셔왔습니다.


3차를 11시에 계산하고 여자친구와 택시를 타고 11시12분에 제가 사는 오피스텔로 와서 티비를 보고

시간을 보내다 새벽1시경 여자친구 친에 가기위해 카카x택시 불렀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복도로 나갔는데

계단 가까이쪽 복도에 여떤여자가 술에 취한듯 앉아서 기대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리있으면

안될껀데 걱정했고 그때 택시 도착알림음이 와서 일단 가자하고 여자친구를 태워보내고 저는 그여자를

지내쳐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10분쯤뒤 택시타고 가던 여자친구 전화와서 통화하다가 그여자 걱정된다말하였고 통화 끊고 전 현관문 열고

복도로 나가 제집의 반대편인 나가는 계단쪽으로 손짓하며 이런데 자지말고 집에가세요 말하고 뒤돌아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1시 26분경 택시 목적지 도착알림 듣고 여자친구 도착 확인 전화 한뒤 집에 불을 끄고

비몽사몽 하고 있었습니다.


1시 40분경 누가 밖에서 현관문을 두디리고 문손잡이를 열려고 자꾸 수차례 잡고 흔드는 소리나서 저는

머냐고 말하며 문을 살짝 열었고 복도에 있던 여자였습니다. 문을 확 잡아채더니 집내부로 난입하여 베란다

쪽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했는지 현관문을 끝까지 활짝 열고 베란다가 아닌 복도로 나가서

집 안을 약4~5분간 멍하니 쳐다보다가 집을들어가 나가라고 수차례 이야기 하다가 제 침대에 술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곯아떨어졌습니다. 현관문은 여자 나갈때까지 한번도 닫힌적 없습니다.


4시10분경 술에 취해서 자고있던 저는 무언가 답답함과 몸을 빠는듯 하는 느낌이 나서 눈을떳을때 그여자..

누워있는 제 몸위에서 제 수면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빨고 있었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옆으로 밀치며 일어나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 여자에게 도대체 누구냐 당당 나가라 하였고 여자는 바로 또박또박 제발 불켜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였고, 저는 나가라하며 베란다로 대피하였습니다. 여자가 열려있던 현관문을 닫고 나가는 소리를 듣고

집 내부를 확인 한뒤 수치심에 쌓여 있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오전 10시20분경 여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깨었고 새벽의 일이 더럽고 찝찝하여 샤워할려고 옷 벗었을때

목과 가슴에 여자가 빨아서 생긴 자국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목과 가슴에 빨린 자국을 여자친구가 알게될까봐

너무나 두렵고 수치스럽고 혼란스러운 상태였습니다.


12시30분경 복도가 시끄러워 새벽일로 경찰온것같아 저는 당당하게 먼저 문을 열고 복도로 나가서 새벽 일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하였고 경찰들을 집으로 오라여서 설명중에 형사가 도착하였고 상황그대로 진술하였습니다. 형사에게

제 빨린 자국을 보여주었고 제가 치해자라고 말을 하였고 형사가자마자 저는 피부과가서 진단서를 받았습니다.

이틀뒤 아침 형사에게 전화가 왔고 만나자 하여 만나니 DNA채취하기 위해 왔고 제것이 나오면 구속될수도 있다.

당신말을 누가 믿겠냐 하는것 입니다. 준비 단단히 하라면서...  분명히 저는 11시 12분경 집에 들어왔는데 형사가

말하길 cctv 10시40분까지 뒤로 돌려보아도 여자친구와 집에 들어가는것이 보이지 않는데 9시쯤부터 집에 있었던것

아니냐? 하더군요..  형사는 저를 신고했던 여자가 저와 같은층에 그것도 제 맞은편에 살고 있다하더군요...


전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였고 여자친구에게도 힘들게 이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헤어질뻔도 하였고 둘이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요즘 술만먹으면 취해서 기절하는 저를 알기에 듣자 마자 저를 믿어주었고 어서빨리 혐의를 벗고 그여자

처벌되길 바라며 저를 위로해 주었고 저는 너무나 힘든 고통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신과가서 진정제와 수면제를

먹고 지냈습니다.


5월5일 저녁 8시 40분경 저는 너무 답답하여 밖에 잠시 나갔다 들어오는중 어떤남자가 제 앞에 가길래 무심코 전 집

에가고 있는데.... 그 신고 했던 여자 집에 장난치며 들어가는것 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분했습니다.  그여자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 한 여자가 어찌 앞집에 살까요? 형사가 말하길 그 학생이라는 것 보면 집근처 대학생인 것 같은데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은듯 택배로 쌀도 10KG와 있고 택배같은것도 수차례 많이 와있고 생수작은병 4박스나 도착

와있고...  저는 너무 화가나며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저것이 어찌 강간당했다 신고한 여자로 할수 있을까??


사건이 있었던 날로부터 24일째 되던날 아침 형사에제 전화 왔습니다. " 저 누군지 알지요? DNA 안나 왔고,

증거가 없어서 사건을 안만들고 종결하겠습니다 " CCTV 내용 궁금하면 보러와도 됩니다. "

저는 진술내용 맞고 볼칠요 없다 싶어 가지 않고 제가 선임했던 변호사에게 말하여 5월 19일에 

고소장 제출하였습니다.  1. 주거침입및준강제추행  2. 무고

절 조사 형사에게도 문자를 보냈습니다. 화가나더군요. 누가 당신말 믿겠냐 하더니 DNA 안나왔다고 종결?

제가 고소된 사건 배정이 이 형사에게 되면 너무 화가 날것 같아 문자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여자가 술을 많이 먹어도 제몸을 빤것이 새벽 4시 10분경입니다. 과연 이시간에 이렇게 했던것 기억이

안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여자가 제집에 난입한 시간이 1시 40분경이고 제가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채

자는동안 여자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약 2시간 40분인데 현관문 열려 있던 제 집에서 도대체 무었을 한것 일까요?


전 제집에 들어와 자고 있는 저를 추행하고도 되려 저에게 강간 혐의를 씌우려 했던 여자.. 

이여자 여자란 이유로 경찰 검찰 재판부가 송방망이 처벌을 한다면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만약 남여가 바뀌었다면 DNA가 안나오더라도 여자의 진술만으로 남자는 주거침입하여 성추행을 한 중대한

성범죄자로 뉴스에드라인 1면감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1심 검사 구형 최대로 했을꺼고 억소리나는

합의가 없다면 남자는 그대로 징역 살겠고 한 남자 인생 망가질때로 망가지겠지요.




전 이 사건을 공론화 하여 여자는 항상 피해자가 아니고 남자도 성범죄의 피해자가 언제든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대한 민국 국민이 인식하고 여자들이 외치는 남여 평등에 앞서 확실한 조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주실 기자. 유투버. 등등 님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새벽동자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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