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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넹..
일 끊났어? 끝났어? 아닌가요?
이거는...한두달 문제로되는게 아닙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많이배운건 아니지만... 책을 많이 안읽는 분들이나...많은경험을 하지않은분들... 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식적인 생각을 못하는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야기를하면 답답한적이 참많습니다.. 책을 정말 많이 읽게하셔야합니다.
지방대 쩝
내가 보기엔 너도 별로 유식한것 같진 않고
네 마누라 그냥 착한걸로 위안받고 살아라
니 정신머리부터
제가 여기 댓글 단다고 원 글쓴이가 볼 수는 없겠지만...
살아보면 말이죠... 저런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오히려 작성자님 글에 와이프가 착하고 무던하고 사회생활동안 적 하나 만들지 않았으면 그걸로 된겁니다.
적어도 남편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지는 않겠네요. 작성자님이 조금씩 가르쳐주시고 이해하고 넘어갈 일 있으면 넘어가면 됩니다.
하려 하면 제 이야기도 많이 할 수는 있을 것 같지만 저런거로 힘들어 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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