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물리치료사랑 성적 긴장감 놀이 즐긴 썰

익명_e8645c2016.11.08 14:55조회 수 1205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나 고관절 부상으로 1년 정도 물리치료 받으러 다님..

여자가 젊은 물리치료사 였는데 경험은 많지 않아보이는데....키도 크고 예쁘장하게 생김...

고관절 부상이라..찜질하고 약바르고 운동 시켜줄때...바지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 차림으로 고관절부위 치료받음;;;;

첨엔 존나 창피했는데..얼마지나니까..오히려 흥분되서 막 기대됨..그래서 일부러 얇은 삼각팬티만 입고다님...

암튼 익숙해진후에는 약발라서 기계로 천천히 맛사지해줄때 발기가 막됨...

그러니까 여물리치료사가 팬티 위에 수건으로 덮고 피함.

언제가부터...내가 일부러 수건치우고...발기된거 대놓고 보이는데도 그냥 가만히 자기할일만하며 쳐다봄..

내가 원래 내꺼에 좀 자부심이 있어서(굵기도 굵고 길이 17cm니까.)..보여주면서도 존나 흥분되고 그렇더라..

한동안 그러니까..물리치료사도 나름 묵인하고 그냥 보며 성적 긴장감 높아져보임 ....

내 행동에 아무 저지를 안함..

오히려 내가 한번더 약발라달라거나..고관절 운동 키켜달라고하면 대답없이 다 해줌(말은 잘안함)

근데 그 운동 시켜주는것도 무지 흥분되는게 다리잡고 막 옆으로 앞뒤로 웃긴 자세로 돌려주는거거든....

근데 나 그거할때 언젠가부터 발기한 ㅈㅈ 팬티 밖으로 반이상 삐져나온 상태로도함...

그래도 물리치료사 얼굴 벌건상태로 다해줌.;;;

최고 흥분될때는 물리치료사가 발라놓은 근육 풀어주는 약..그거 다하고

물리치료사가 닦아주려고 휴지 꺼내려고 돌아섰을떄 일부러 내가 손으로 고관절이랑 사타구니에 있는 약을.....

ㅈㅈ에 살짝 발라놓고서...

"저 선생님..아까 약바르신거 여기에 좀 묻어서....이거좀 닦아주세요"

그래봤는데...정말 내 ㅈㅈ 잡고 닦아줌...♥♥ 그때 손이 존나 뜨거움...

그이후로 자주 그렇게해도..그냥 해줌;;;그때 물리치료사 표정 레알 죽임.

암튼...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지만...밖에서 만나고 진도나가고 그런거 없이 치료받는동안만 존나 흥분하고 즐김..

그 놀이의 끝은..♥♥ 어이없고 충격적이게도...ㅋㅋㅋㅋ 그 정형외과 의사가 어떻게 알았는지...

어느날 내가 물리치료사가 올줄알고 방심하고 ㅈㅈ 발기 시켜놓고 팬티 빡으로 꺼내놓고...

다음 치료 기다리는데..갑자기 의사가 침대로 확 들어오더니...

"XX 씨...지금 옷 입으시고 원장실로 바로 와주세요..." 그러더라..그리고 내가 들어거니까..

"xx씨 ..저희 병원 오래 다니셨는데..어떤 간호사가 xx가 자꾸 심한 노출 하시는것 같다고
 
(♥♥ 물리치료사는 가만있는데 보조 간호사년이 꼰지른듯)

그리고 제가 아까 본것도있고...암튼 저희 병원에 이제 치료받으러 오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증상도 일종의 치료가 필요한거니까..혹시 원하시면 제가 잘아는 의사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존나 쪽팔리고...난감하고..무서웠슴 ㅜㅜ...

암튼 그이후 그 병원 다신 안갔는데....가끔 그 물리치료사랑...그상황 떠오르면 존나 흥분됨..ㅜㅜ

암튼 이건 레알인 이야기...


익명_e8645c (비회원)
    • 글자 크기
츄 관련 이달의소녀 갤러리에 올라온 증언들 (by 욕설왕머더뻐킹) 해탈한 83년생 노처녀 누나 (by 현모양초)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4999 내 직장생활 썰1 차가운_잔다르크 376 0
4998 나 영창을 넘어서서 국군교도소 갈 뻔한 썰1 섹시한_여친 338 2
4997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1 익명_ef7cd6 3089 1
4996 헤어지자는 여친의 카톡1 vmfkstltm 682 1
4995 중1때 조울증걸린 영어학원선생 만난 썰 푼다.txt1 헌터_술병 614 1
4994 만화 개독만화 올타임 레전드1 빛빛열매의_푸아그라 589 0
4993 사촌누나가 뽑기 만들어줬던 썰툰1 사랑스러운_비야 742 0
4992 우리집 라면데이 썰.jpg1 Pixar 335 2
4991 박찬호 말 많은거 실제로 경험한 썰.jpg1 신생아 443 0
4990 주식하는 남자친구 이해가능?.jpg1 title: 투츠키7이번주로또1등내꺼 1092 0
4989 오타쿠와 결혼한 일진 여자애 ssul1 스사노웅 5146 1
4988 군대에서 발냄새 맡고 토한 썰1 돌아이_가이 1192 1
4987 만화 와인 매장에서 일하다가 만난년.manhwa1 익명_a6b840 1289 0
4986 여자한테서 카톡 답장 안오면 바로 포기해야 하는 이유1 와퍼버거 358 1
4985 로데오 ㅅㅅ하는법1 익명_0486e6 908 1
4984 훈련소 썰1 노개념_이을용 335 3
4983 주갤러가 알려주는 여자와 카톡팁1 익명_0957f1 460 1
4982 세계 최초로 노인들한테 사이트 빼앗긴 사례1 익명_4dead6 489 1
4981 츄 관련 이달의소녀 갤러리에 올라온 증언들1 욕설왕머더뻐킹 1845 1
물리치료사랑 성적 긴장감 놀이 즐긴 썰1 익명_e8645c 1205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