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647 | 만화 | 누나가 새벽에 술먹고 들어온 썰만화 | 익명_dedd47 | 7460 | 2 |
2646 | 만화 | 누나가 새벽에 술먹고 들어온 만화1 | 익명_57883a | 779 | 0 |
2645 | 썰 | 누나가 남동생의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1 | 익명_2ac611 | 740 | 3 |
2644 | 만화 | 누나...오늘밤...제 원룸에서 자고가요1 | 마발이 | 703 | 1 |
2643 | 썰 | 누나 팬티를 다른 사람한테 판매한 썰.SSUL | 익명_ae2d0e | 332 | 1 |
2642 | 썰 | 누나 팬티를 다른 사람한테 판매한 썰 | 익명_ce3ef5 | 459 | 0 |
2641 | 만화 | 누나 팬티 입었던 썰만화 | 대단한_콰드라도 | 737 | 1 |
2640 | 썰 | 누나 집 갔다가 봉변 당한썰3 | 붉은언덕 | 640 | 2 |
2639 | 썰 | 누나 제가 끓여도 돼요? | 최종흠 | 336 | 2 |
2638 | 썰 | 누나 있는 남자는 다 티가 나나?2 | Agnet | 502 | 3 |
2637 | 썰 | 누나 방에서 이상한걸 발견한 디씨인.jpg2 | I시나브로l | 561 | 2 |
2636 | 만화 | 누나 똥꼬 주름 세다가 쫒겨난 썰만화1 | 익명_5bbc79 | 1503 | 0 |
2635 | 썰 | 누나 가슴사이의 여드름 짜준 썰.jpg3 | 시원블루 | 476 | 1 |
2634 | 썰 | 누군가에게서 문자가 왔다1 | 익명_4eb2c0 | 352 | 2 |
2633 | 만화 | 누군가 여자가 되어야만 하는 만화2 | 익명_c1c315 | 1108 | 2 |
2632 | 누구의 잘못인가??1 | 고무고무열매의_완두콩 | 332 | 1 | |
2631 | 썰 |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요?2 | 이츠가야_정대세 | 395 | 1 |
2630 | 만화 | 누구랑 섹스했는지 아는 능력 manhwa3 | 키스웨인 | 957 | 4 |
2629 | 만화 | 누구는 좋겠~~~슈.~ㅋㅋㅋ | 벼락님 | 557 | 1 |
2628 | 만화 | 누가봐도 구라인 만화1 | 행복하세욤 | 408 | 0 |
저런 태도가 아직 까지 대한민국 다수의 기업문화와 어울리는게 아니라는게 팩트고 그게 여전히 꼰대들이 많다는 방증
애초에 엠티를 가든말든 그건 개인의 자유고 개인이 선택하고 책임질 문제이지. 사유를 묻는거 자체가 웃김.
꼰대들이 하는 말이 쟤는 애가 이상해서 적응못하고 깽판치고 나갔다. ㅋ 애초에 개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면되는건데
우리의 방식, 이제까지 해온 방식 문화가 있으니 무조건 따르라고 강요하는거 그게 바로 꼰대질의 시작임
정말 외국기업 같은 한국기업들 보면 직장에 대한 만족도가 남다르다는걸 보면서, 다행히 우리회사는 많이 변하고 있어서 다행ㅇ라고 느낀다
자기들은 그분야 전문가고 우리가 최고다, 우리는 가족이다 스스로 뽕에취해서 일을함. 밖에서 보면 걍 해운대 똥군기 잡고 부심부리는거 이상 이하도 아님 ㅋ 젋은 애들중에 동화안된 애들은 어떻게든 그팀들 탈출할려고 난리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