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060 | 만화 | 중딩때 영어학원에서 겨털 때문에 싸대기 맞은 썰만화1 | 익명_2b777a | 649 | 0 |
| 4059 | 썰 | 70 e컵 여친을 둔 남자친구의 고민 |  핸썸걸 | 649 | 0 |
| 4058 | 만화 | 약후)옆집 아줌마의 불륜1 | 라돌 | 649 | 0 |
| 4057 | 썰 | 자연인 생활의 현실을 깨달은 아재 썰.jpg4 | 새벽동자 | 649 | 1 |
| 4056 | 만화 | 날 버리고 떠난 여친.manhwa5 | 오나미볼펜 | 649 | 1 |
| 4055 | 만화 | 무한도전보고 복싱다닌 썰만화 2화1 | 익명_d58500 | 650 | 0 |
| 4054 | 요즘 여대생들이 성매매를 알바처럼 하는 이유2 | 하이_박서준 | 650 | 2 | |
| 4053 | 썰 | 빨래한번 미뤘다가 평생 인생 존망한썰 푼다.1 | 날쎈_정은지 | 650 | 1 |
| 4052 | 썰 | 밀당 싫어하는 여자3 | 익명_87f4af | 650 | 2 |
| 4051 | 썰 | 41살 미혼녀입니다3 |  제임스오디 | 650 | 1 |
| 4050 | 고딩때 고깃집알바 하면서 본 손님1 | 악마의열매능력자_베일 | 651 | 1 | |
| 4049 | 썰 | 빤쓰 썰 | 앵쯔 | 651 | 1 |
| 4048 | 썰 | 수영하면 살 찌는 이유2 | 한마루 | 651 | 1 |
| 4047 | 썰 | 김밥 자랑하는 어느 판녀4 | 닭강정 | 651 | 3 |
| 4046 | 썰 | 편의점 알바하다 운 ssul1 | 야리야리한_여자 | 652 | 2 |
| 4045 | 만화 | 60년간 한결 같은 그 곳 | 레전드_동호 | 652 | 1 |
| 4044 | 만화 | 용한 무속인 | 익명_80aff2 | 652 | 1 |
| 4043 | 썰 | 정말 죄송합니다 술에 많이 취해서요...ㅠㅠ3 | 익명_4e32a8 | 652 | 1 |
| 4042 | 썰 | 호빠 갔다온 썰푸는 여대생.jpg2 | 엘프랑 | 652 | 1 |
| 4041 | 썰 | 십일조 밀렸으니 한번에 내라6 | 마춤법파괘자 | 652 | 4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