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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포장백 때문에 피해본다는 맘충

익명_5597712017.07.08 02:48조회 수 427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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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59771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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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by 익명_9b558c) 분노한 노팬티녀 (by 싱글모드하고싶어용)
댓글 3
  • 익명_559771글쓴이
    2017.7.8 02:49
    미친년일세
  • 익명_559771글쓴이
    2017.7.8 02:49
    저게 은근 광고효과가 커서 못바꿈 

    하지만 조금은 공감은 가는게 학교다닐때 요리실습한다고 뭐 가져간다 하면 
    치킨집 종이백은 쪽팔리고 옷가게 백은 덜한 그런건 있었음 

    근데 또 지금 생각해보면 뭐 그때 잠깐이지 사실 검은 봉지나 교촌치킨이나 아무도 신경안씀
  • 익명_559771글쓴이
    2017.7.8 02:49
    본죽 제품 편히 넣어 가라고 주는 봉투에 본죽 글자 크다고 지랄하는 년 첨보네 ㅋㅋㅋㅋ 
    그 봉투가 시발 지 물건 넣고 다니라고 주는건줄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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