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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문제로 인터넷에 글쓰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됨.
친구, 형제 한명도 없나. 어짜피 인터넷은 남이고 지들은 안그런척 똑똑한척
존나 바른말만 해되고 지 자랑이나 할텐데.
대부분 님처럼 생각할텐데 진짜 괜찮은 답 해줄 사람이 인터넷상에 있을지 모르니까 하는거지
본인탓을 해야 하는게 가장 우선이 아닐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본인이 바꿔나갈수 있는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바뀌어야 자기가 행복해지는줄 안다..
어떤 노력을 해봤는지, 시행착오가 어땟는지는 전혀 적지않고 현재 상태만 적어놓으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글을 읽는 입장에서 알수가 없다.
이혼도 한가지 방법이긴 하나 해결방안이 아닌 회피하려는 방안이다.
댓글 말처럼 그냥 욕해달라고 올린글같다.
그러 부인탓을해? 시부모탓인 큰거 아님?
지금 우울증까지 걸린 것 같은데
아무나 붙잡고 말하고싶다고 하는거 보니깐 이렇게라도 하소연해야 좀 후련해서 쓴거 아닐까?
뭔욕을 해달랬다는거야. 글쓴이도 남편이 어떤욕을 처먹어도 정신못차릴거라고 생각하는구만. 자폐증상보인다잖아.
저거는 상담사가 개새끼인거지 남일이라고.
상담을 저따구로하는 새끼가 어딨어.
냅두고 '저 사람은 원래 아프니 이해하세요'라니 말이 안되지. 저런 짝퉁말고 제대로 된 상담사를 찾아가야 할 필요가 있을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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