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0254 | 썰 | 결혼 반년만에 이혼결심한 의사 (후기있음)6 |  반짝반짝작은변 | 11212 | 4 |
| 10253 | 썰 | 23살에 몸매 지리는 돌싱이랑 있었던 썰.ssul2 | 익명_148d17 | 1605 | 3 |
| 10252 | 썰 | 힘세고 강한 당근마켓 근황1 | 초비스 | 335 | 3 |
| 10251 | 썰 | 힘들어서 쉬고있는 꿀벌 본 썰.jpg | 웨이백 | 646 | 1 |
| 10250 | 썰 | 힘든 결정을 내린 대학생...2 |  티끌모아티끌 | 397 | 1 |
| 10249 | 만화 | 힘내라 공시생 3~4편 (完) | 익명_6cd5c7 | 339 | 0 |
| 10248 | 만화 | 힘내라 공시생 1~2편 | 익명_f558fc | 336 | 0 |
| 10247 | 만화 | 힐링만화) 은퇴한 군견과 아기고양이 새로운편..1 | 샤방사ㄴr | 4327 | 2 |
| 10246 | 썰 | 힐링되는 사진3 |  킴가산디지털단지 | 14195 | 3 |
| 10245 | 썰 | 히키코모리의 일생1 | 거지_부자 | 487 | 2 |
| 10244 | 만화 | 흰 수염이 복싱을 배웠다면3 | fmhm | 499 | 2 |
| 10243 | 만화 | 희귀병에 걸린 소년 manhwa | 익명_5488f6 | 555 | 0 |
| 10242 | 썰 | 희귀 성씨의 서러움1 | 익명_7ec5fe | 802 | 1 |
| 10241 | 만화 | 흥부와 놀부의 뒷 이야기.manhwa1 | 조니미첼 | 3765 | 4 |
| 10240 | 만화 | 흥부가 형수 협박하는 만화 | fourpl | 2454 | 1 |
| 10239 | 만화 | 흡연자들의 아주 큰 착각중에 하나2 | 익명_516249 | 631 | 1 |
| 10238 | 만화 | 흡연실에 애 들어오는 망가.JPG1 | 익명_90d731 | 487 | 0 |
| 10237 | 썰 | 흡연녀가 담배를 끊게된 계기5 | 도네이션 | 795 | 3 |
| 10236 | 썰 | 흙수저의 운동회2 | 익명_ce3751 | 496 | 0 |
| 10235 | 썰 | 흙수저 집안의 25가지 특징.jpg5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664 | 3 |
그거보고 심통 나서 괴롭힌다면 심통이지.
그리고
건물 경우는 솔직히.
서로 양해를 구해야하는 경우가 맞지.
딱보니
"우리가 맨날 쓰던땅인데 왜 줄여놓냐?" 라고 적반하장으로 따지는 모양인데.
남땅이니 그건 부탁을해야되는 부분이지.
우리집도 시골은아닌데 약간 그런곳인데.
집주인 개또라짓하더라...
집주인다르고 땅주인다른 희안한 상황이고
집은 컨테이너로 대충지은 허름한집 집이라하기도 멋하다.
그런데 그걸 새로운 집주인 구했다고 나가라고하더라.
알고보니 집팔아넘길려는 개수작이였음.
농촌이고 시장이고 인심좋고 돈모른다는 50년대 이야기.
쌍놈들걸리면 쌍놈이고 좋은사람만나면 좋은사람인거같더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