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동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두 달간
뭇남성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
새로운 배우를 추가로 함께 소개해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사견임을 밝힙니다.
별점의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면
★★ : 굳이..
★★★ : 무난하고 볼만한 배우
★★★☆ : 추천 배우
★★★★ : 수작
★★★★★ : 소장용 배우
카스미 하루카
★★★★★
진한 여운, 깊은 울림.
스즈키 코하루
★★★★★
이제 클래식 반열에 오르는 중
후지이 아리사
★★★★★
곱씹을수록 새롭다
미우라 사쿠라
★★
좋은 몸매와 좋지 않은 연기력
다카하시 쇼코
★★★
부분적으로 아름답고 전체적으로 밋밋하다
사쿠야 유아
★★★★★
'사쿠야 유아'라는 거대한 발자취
테즈카 히카리
★★★☆
영상이 끝나면 또 다른 작품을 찾고 싶어진다
이토 치나미
★★★★
성실하고 세심한 모범생
유메노 아이카
★★★★★
다 보고나면 끝없이 나누고 싶어진다
키라라 아스카
★★★★★
키라라 아스카의
키라라 아스카에 의한
키라라 아스카를 위한
미츠이 히카리
★★★☆
뺄셈의 가슴을 덧셈의 엉덩이로 채우다
아마츠카 모에
★★★☆
귀여운 애교와 사랑스러움의 전형(典型)
요시카와 렌
★★★☆
'실제 욕구와 오르가즘을 어떻게 시각화 할 것인가'에 대한 인상적 대답
이시하라 리나
★★★☆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의 강점
타케우치 노아
★★★
상승하는 기대와 비례하는 실망의 낙차
모모타니 에리카
★★★★★
이 시대 최고의 효녀(孝女)
이마나가 사나
★★★
과잉의 산물
지나치면 독이 되느니
부담스럽게 흘러넘친다
오하시 미쿠
★★★★
스스로 판을 깔 줄 안다
혼다 미사키
★★★☆
다양한 시도와 변화
개인적으로 과소평가 된다고 생각하는 배우
사사키 아키
★★★☆
무시할 수 없는 연륜과 쌓인 경험치의 더께
아즈마 린
★★
세번 섰다.
영상을 보며 내가 세번 싫었다.
리온
★★★☆
리온은 제자리 걸음 중
아이자와 준
★★★
확실히 예쁘다.
그게 전부.
키리타니 마츠리
★★★★
크다. 깊다. 좋다.
마음을 가져간다.
미오리
★★★★
원 히트 원더
(one-hit wonder)
최고의 데뷔작이자 아쉬운 은퇴작
소노다 미온
★★★★
약은 약사에게
농밀은 소노다 미온에게
스즈무라 아이리
★★★★★
무엇보다 스즈무라 아이리
아마노 미유
★★★
공장장으로 변모하는 그녀.
과연 득일까 독일까
나의 대답은 독.
아오이
★★★☆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연기 스타일
하시모토 아리나
★★
예쁘다고 보기에는 아무런 매력이 없다
오쿠다 사키
★★★★
연기 중 실제 성격이 나올 때 특히 사랑스럽다
미카미 유아
★★☆
보여줄 수 있는 얼굴이 아직 많은데
빛을 보지 못했거나 혹은 한계이거나
모모세 유리나
★★★
선을 왔다갔다 너무 과하지 않는 육덕 배우
유즈키 히마와리
★★★☆
'색기가 무엇입니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
시라이시 린
★★★
몸매로 설득하고 몸매로 끌고간다
아이네 마리아
★★★
뚜렷한 단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뚜렷한 장점도 없다
아카리 츠무기
★★★
아이디어 포켓에서 밀어주는 최고의 슬렌더 신인
코코노에 칸나
★★★
롱런을 위한 발판은 마련했다
칸노 사요
★★★☆
외모가 전제가 아니라
연기력이 전제가 되야 한다는 적절한 예시
사쿠라 모모
★★★☆
큰 가슴,
벅찬 감동,
강렬한 쾌감.
하츠카와 미나미
★★★☆
보면 볼수록 이상하게 끌리는 매력
(일회성이 아니라 여러번 봐야 한다)
키타노 노조미
★★★★
우연히 발견하게 된 사실에 그저 감사할 뿐
나나사와 미아
★★★☆
귀여움 그 자체
이마이 미스즈
★★★
욕구라는 이름의 전차 안에서 끝끝내 터지고 만다
오구라 유나
★★★
미칠 것 같은,
미치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미칠 수 없는.
유이나 에마
★★★★
가랑눈처럼 작품이 쌓이고,
떠나간 이의 발자국만 남듯이.
유카리 마키
★★★★
때론 운명처럼 다가오는 배우가 있다.
카와이 아스나
★★★★☆
살아서 AV를 보는 행복
혼조 스즈
4월 26일 개봉 예정
속을 후벼파네.
쟤는 얼굴만 줜나 이쁘지
관계자체를 느끼지 못하는게 느껴짐
남배우가 잘하든 못하든 크든 작든
그냥 몸치인거같음... 연기로 어찌어찌 해볼려고하는데
못느끼는게 느껴져서 별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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