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도심 한복판 란제리쇼
안성식 기자
[ 중앙일보 ] 입력 2007.10.02 08:52
여성 속옷 브랜드 트라이엄프는 1 일 서울 명동에서 ‘란제리 거리 패션쇼’를 열었다 .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여성 속옷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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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디지털콘텐츠팀 [email protected] | 입력 : 2008-04-21 15:22:53
여성 내의 브랜드 ‘섹시쿠키 시티’ 론칭을 기념해 21 일 오전 명동 거리에서 열린
‘속옷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서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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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 길거리에서 열린 란제리 패션쇼 ‘후끈’
입력 2009-04-22 15:03 수정 2009-09-22 12:21
‘명동 거리에서 열린 란제리 패션쇼 . ’ 한국에서 최초로 런칭하는 리바이스 바디웨어가
22 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란제리 패션쇼를 열었다 .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글로벌 의류 브랜드 ‘리바이스진’이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당당함을 언더웨어에 접목 ,
‘활동성을 위한 언더웨어’라는 뜻의 ‘바디웨어’로 명명했다 .
메인 타깃은 18~24 세 . 젊은층을 공략하는만큼 도발적인 거리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눈길 끌기에 나섰다 .
명동 거리에서의 패션쇼를 시작으로 23 일에는 강남 리츠칼튼 호텔 내
‘클럽 에덴’에서 런칭 파티를 개최하는 등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모델은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에
아시아계 최초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은 한국계 톱모델 제라 마리아노가 발탁됐다 .
이달 중 명동과 코엑스를 포함해 10 개점을 오픈하고 , 올해 안에 30 개 매장과
100 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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