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끝이 아니라 역버전도 있다
역버전은 대법원 인명용 한자인 점으로 볼때
고대 중국인의 성생활 경향을 추측가능하다(아님)
그리고 이 한자엔
동자(뜻과 음이 같지만 모양이 다른 한자)가
몇개 더 있다
희롱인데 사내만... 둘?
사내들 사이의.... 마음?
이상의 고고학적 근거를 통해
우리는 고대 중국인들 사이에 편견 없는
다양한 성생활이 오갔음을 알 수 있다
추가적으로 본고는 동자로
女女가 없는 점으로 미루어
고대 중국의 쇠퇴가
레즈세를 걷지 못해서라는 가설을 제시하는 바이다
잘봤습니다
잘봣어요~~
ㄷㄷ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