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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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은 성관계를 해서인지,
원래 헐거웠던건지 모르겠지만,
암만 쑤셔도 반응없고, 지 스스로 "대물아니면 별 감흥없어"
라고했던 그 섹스중독녀 같은 경우를 보면
길이는 몰라도 굵기차이는 있다고ㅠ봄...
나도 발기하면 휴지심은 넘어가는데
이게 헐거웠던 여자니 ㅋㅋ
(기억으로는 손가락5개가 가볍게 들어갔었음...)
그런데 대물이 좋아하는거보면
감각자체가 둔해진거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니까 자꾸 큰거찾고 더큰거찾는거 아닐까?
글쓴이 혼자서 섀도우 복싱 중?
선생님은 요즘 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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