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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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5 | 춤추는 외국처자3 | 익명_74edfc | 419 | 1 |
다니는건 아냐? ㅉㅉ
"응가타임에 주식한번확인하고 남성부 눈팅하는데..." 여기서 티나잔아 급식인거..
한국 커플 유출 봐라 다 저지랄로 생김 병신새꺄 뭘 알고 씨부려라 물론 예쁘고 쩌는애들 있지 근데 100명중에 한명 될까말까다 하루종일 서울 시내 돌아다녀도 한명 두명 볼까말까해 병신아 알긴하냐 그것도 강남에서 물론 성형 실리콘 제외 병신아
고연봉에 전문직 레벨의 세상이 있는거고 아래 세상이 있는거고 걍 그수쥰에 맞는 인간들이 있는거고 ㅋㅋ 주변에 저런여자쁀이라면 아 이게 내수준이구나 하고 그냥 이게현ㄹ라고 자위하면서 사는거야 ㅋㅋㅋㅋ
무조건 다다익선 이런들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아랫도리 신호만 오면 벌려진 입구엔 무조건 꽂아넣으면 되지 왜들 싸우는가
매춘,애인,불륜,섹파,원나잇 구분하지 말고
설 때 최대한 많이 쑤시고다니는게 인지상정이다
우리가 자주보고 상상하는 그런 몸매는 1~2명
마지막 1명은 그냥 뼈다귀 좋게말해 슬렌더
이게 현실 아니냐??
우리기 매일보는 평면속 너희의 상상의그녀들은
대부분 강남.가로수.홍대 등 에서만 목격되는데
비율로따지다먼 보통 100000000:10비율
10이 몸매좋은 애들 이게현실이지
주식확인하고 남성부눈팅한다는놈아
이제그만 꿈에서 깨어나라 니학교만가도
저런애들이 98%일텐게 ㅋ
굿
극히 평범한...ㅎㅎ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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