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즐겨보시는 분들은 이미 대부분 알고 계실...
유리 마이나 優梨まいな 입니다.
올해 들어서면서 공장장급으로 찍어내고 있고
워낙 몸매가 어떤 분들에겐 그냥 뚱뚱하기만 배우라고 생각될 수 있어서 고민했으나
저 처자만의 매력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에 한번 소개해봅니다.
일단, 첫인상은 기존의 슬렌더한 몸매의 배우들과는 달리 후덕하다고 할 수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가 깨끗하고 저런 몸매도 좋아하는 매니아층도 있으며... 무엇보다 장점으로 생각하는건
상대배우의 미묘한 터치에도 민감하게 얼굴로 반응이 나오는 섬세함이라고 하고 싶네요.
또한 모자이크이지만... 그 부분도 상당히 깨끗한 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막짤은 보정이 좀 된 놈으로... ㅎㅎ
아참 적은 작품이지만 잠시 椎名果歩 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난 입술밑에 점이 좀 그른데?
얘존나잘빰 진짜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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