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선을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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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어른이 카트 타고 놀고 그러면2 | 익명_4b91dc | 47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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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에서 기획했다는 섬마을 범죄영화3 | 익명_2b59a4 | 927 | 3 |
남편이 복권당첨을 숨기고 이혼함2 | 익명_b84933 | 916 | 5 |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없다2 | 익명_35079f | 131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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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공격적인 처자3 | 익명_9c3faf | 1319 | 4 |
이쁘장한 일반인3 | 익명_2fae3f | 1408 | 4 |
공중파 마약 복용 연기3 | 익명_8e0fd8 | 1042 | 4 |
소꿉친구와 결혼을 하면 생기는 일3 | 익명_98bd91 | 1887 | 5 |
늦캉스3 | 익명_45a96e | 794 | 4 |
조별과제 개념녀3 | 익명_dcdcc0 | 781 | 5 |
남친의 고모부랑 몸 섞은 전여친7 | 익명_2c5773 | 1555 | 3 |
친자 확인검사... 여성들 반응14 | 익명_a42d44 | 1211 | 6 |
전설의 파혼 후기7 | 익명_f87eba | 2613 | 8 |
신상까고 노출하는 처자5 | 익명_4bcb6a | 2518 | 6 |
화끈하게 웃옷까는 레이샤 혜리3 | 익명_aca375 | 975 | 5 |
그게 무슨 아파트 1채값이 1~2억 하나보지? 경기도 지방도 3억이상 가는데가 수두룩한데?
그리고 같이 살면서 돈이 제대로 모아지는줄아세요?
결혼이 쉬운줄알어 ㅋㅋㅋ
저는 스물아홉에 와이프랑 벌어놓은 6천으로 결혼식 + 빌라전세(대출) 구해서 알콩달콩 잘살고 다음주에 2세가 나옵니다..
제가 동생이 셋이나 되서 집안에 손 하나도 안벌렸고(사실 해주실수 있는 처지도 안되서), 처가에서 받은 예단도 반은 다시 드리고 반은 와이프통해서 드렸습니다.. 가끔 먹을거를 보내주시기는 하나, 양가에 인사를 자주 못드려도 부모님과 문제 안되고 오히려 먼저 연락주시면 웃으면서 편하게 통화합니다. 저와 장인장모도 그렇고, 와이프와 제 부모님과도 전혀 부담안되고 저희끼리 대출원금 갚으며 적금한다는 생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남성부 여러분, 세상에 저런 여자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분명 착하고 똑부러지고 배려심 많은 여자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사실 여혐을 하는편이지만 여성혐오라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여성혐오'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모든여자가 다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분들 잘 만나서 행복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마그네토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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