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선을 넘었네요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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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교태2 | 익명_c595d7 | 548 | 4 |
선생님의 유혹2 | 익명_2baafd | 538 | 3 |
일본 코스프레녀 에나코2 | 익명_7f973d | 423 | 4 |
아이는 사랑입니다2 | 익명_176231 | 419 | 4 |
슌카 끌고 댕기기2 | 익명_74afe4 | 662 | 3 |
2018 Sport Illustrated 수영복 화보2 | 익명_04e66e | 451 | 3 |
살랑살랑2 | 익명_84f46a | 580 | 3 |
완벼크한 몸매?2 | 익명_f7229d | 846 | 3 |
탱글2 | 익명_19e1f2 | 518 | 3 |
누워서 몸매자랑2 | 익명_da70aa | 528 | 3 |
양갈래 처자2 | 익명_849b39 | 539 | 3 |
댄스팀 처자 망사2 | 익명_b99097 | 711 | 3 |
풍만한 아프리카 BJ2 | 익명_68be8e | 895 | 3 |
사진작가의 확고한 취향2 | 익명_9b4bd6 | 723 | 3 |
한국에서 살앗다던 98년생 그라비아 모델2 | 익명_20c670 | 789 | 3 |
김우현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2 | 익명_80d79f | 568 | 3 |
벤틀리 ㅗㅜㅑ2 | 익명_73a39a | 889 | 3 |
BJ 다온2 | 익명_a2b091 | 724 | 3 |
민감한 옆구리2 | 익명_65e114 | 401 | 3 |
형들 좋아하는거52 | 익명_9da0a8 | 531 | 3 |
그게 무슨 아파트 1채값이 1~2억 하나보지? 경기도 지방도 3억이상 가는데가 수두룩한데?
그리고 같이 살면서 돈이 제대로 모아지는줄아세요?
결혼이 쉬운줄알어 ㅋㅋㅋ
저는 스물아홉에 와이프랑 벌어놓은 6천으로 결혼식 + 빌라전세(대출) 구해서 알콩달콩 잘살고 다음주에 2세가 나옵니다..
제가 동생이 셋이나 되서 집안에 손 하나도 안벌렸고(사실 해주실수 있는 처지도 안되서), 처가에서 받은 예단도 반은 다시 드리고 반은 와이프통해서 드렸습니다.. 가끔 먹을거를 보내주시기는 하나, 양가에 인사를 자주 못드려도 부모님과 문제 안되고 오히려 먼저 연락주시면 웃으면서 편하게 통화합니다. 저와 장인장모도 그렇고, 와이프와 제 부모님과도 전혀 부담안되고 저희끼리 대출원금 갚으며 적금한다는 생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남성부 여러분, 세상에 저런 여자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분명 착하고 똑부러지고 배려심 많은 여자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사실 여혐을 하는편이지만 여성혐오라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여성혐오'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모든여자가 다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분들 잘 만나서 행복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마그네토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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