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선을 넘었네요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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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무대에서 상체노출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gif21 | 호빗_딘 | 6426 | 21 |
이게 드레스여 벌거 버셨네14 | 데빌_사이다 | 4124 | 18 |
유라 인생샷21 | 존슨_여자 | 5534 | 18 |
진짜 팬티였다23 | 돌아이_마테차 | 7169 | 17 |
초아 팬티, 설현 슴골20 | 익명_084d35 | 6073 | 16 |
자신감 충만한 마트녀7 | 호빗_젠장 | 3371 | 14 |
흔한 대기업 여직원의 하루8 | 응원_공룡 | 6158 | 13 |
실해진 송지효12 | 돌아이_환타 | 3849 | 13 |
직장동료가 달라보이는 순간16 | 힝힝이_토끼 | 4343 | 13 |
트로트 가수 이아영9 | 이츠가야_사장 | 2690 | 12 |
비밀병기 그녀 베스티 다혜11 | 사랑스러운_토시로 | 2541 | 12 |
간신히 바지입는 처자4 | 난쟁이_미야비 | 2072 | 11 |
전설의 AV6 | 악마의열매능력자_선미 | 3818 | 11 |
호되게 훈련하는 종합격투기 유망주9 | 게으른_밤놀인 | 2036 | 11 |
펨돔여친땜에 비뇨기과에서대딸받다간호사꼬시고 여친불구속입건13 | 맷집이좋은_베일 | 3900 | 11 |
번개장터녀10 | 네크로_똥 | 3176 | 11 |
애엄마의 노출 수위4 | 시간_베일 | 6339 | 10 |
집중력 향상용 재이7 | 걱정하는_금조 | 1894 | 10 |
타케우치 노아4 | 익명_ab7cf3 | 5262 | 10 |
금수저와 ㅅㅅ 한 썰만화 1화7 | 신난_텔레토비 | 24848 | 10 |
그게 무슨 아파트 1채값이 1~2억 하나보지? 경기도 지방도 3억이상 가는데가 수두룩한데?
그리고 같이 살면서 돈이 제대로 모아지는줄아세요?
결혼이 쉬운줄알어 ㅋㅋㅋ
저는 스물아홉에 와이프랑 벌어놓은 6천으로 결혼식 + 빌라전세(대출) 구해서 알콩달콩 잘살고 다음주에 2세가 나옵니다..
제가 동생이 셋이나 되서 집안에 손 하나도 안벌렸고(사실 해주실수 있는 처지도 안되서), 처가에서 받은 예단도 반은 다시 드리고 반은 와이프통해서 드렸습니다.. 가끔 먹을거를 보내주시기는 하나, 양가에 인사를 자주 못드려도 부모님과 문제 안되고 오히려 먼저 연락주시면 웃으면서 편하게 통화합니다. 저와 장인장모도 그렇고, 와이프와 제 부모님과도 전혀 부담안되고 저희끼리 대출원금 갚으며 적금한다는 생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남성부 여러분, 세상에 저런 여자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분명 착하고 똑부러지고 배려심 많은 여자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사실 여혐을 하는편이지만 여성혐오라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여성혐오'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모든여자가 다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분들 잘 만나서 행복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마그네토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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