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선을 넘었네요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평창올림픽때 잠깐 화제였던 물리치료사.jpg2 | 산꾼 | 739 | 7 |
테니스장 민폐 노브라녀3 | 찬란하神김고 | 1360 | 7 |
멀티방에서 스킨쉽하다가 손으로 만져줬는데 그만 나와버렸다4 | 딸_동호 | 1923 | 7 |
가라데 기술을 개발한 일본 여자.gif4 | 쿤쿤 | 926 | 7 |
건강미 넘치는 헬스녀5 | 술고래_아이비 | 1673 | 7 |
구지성노출3 | 조언_한채아 | 2551 | 7 |
378번 vs 81번8 | 양아치_황정음 | 2594 | 7 |
전설의 AV4 | 성실_메시 | 3760 | 7 |
골반 랭커 아이돌.gif7 | 금강촹퐈 | 4046 | 7 |
여동생이 매트리스 위에서 오빠 덮치는 만화.manhwa6 | 익명_485a4c | 1135 | 7 |
남자2명이 여장하고 클럽에 감3 | 익명_d20bb3 | 1133 | 7 |
너무 말랐네5 | 라돌 | 602 | 7 |
급식시절 일진누나 둘이랑 쿵떡쿵떡한 썰.txt6 | dirty_춘자 | 2767 | 7 |
뉴욕의 흔한 길거리녀3 | 익명_cb0412 | 1046 | 7 |
아찔한 막내 조현영4 | 익명_0dad0a | 1600 | 7 |
설날 레전드녀8 | 데빌_두부 | 1537 | 7 |
오늘부터 탈브라.gif2 | 탈레랑 | 585 | 7 |
네코파라 코스프레4 | 라돌 | 770 | 7 |
벗기기 좋은 앞치마7 | 술고래_이을용 | 2065 | 7 |
부랄친구에서 오랄친구 된 썰6 | 빛빛열매의_채연 | 1976 | 7 |
그게 무슨 아파트 1채값이 1~2억 하나보지? 경기도 지방도 3억이상 가는데가 수두룩한데?
그리고 같이 살면서 돈이 제대로 모아지는줄아세요?
결혼이 쉬운줄알어 ㅋㅋㅋ
저는 스물아홉에 와이프랑 벌어놓은 6천으로 결혼식 + 빌라전세(대출) 구해서 알콩달콩 잘살고 다음주에 2세가 나옵니다..
제가 동생이 셋이나 되서 집안에 손 하나도 안벌렸고(사실 해주실수 있는 처지도 안되서), 처가에서 받은 예단도 반은 다시 드리고 반은 와이프통해서 드렸습니다.. 가끔 먹을거를 보내주시기는 하나, 양가에 인사를 자주 못드려도 부모님과 문제 안되고 오히려 먼저 연락주시면 웃으면서 편하게 통화합니다. 저와 장인장모도 그렇고, 와이프와 제 부모님과도 전혀 부담안되고 저희끼리 대출원금 갚으며 적금한다는 생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남성부 여러분, 세상에 저런 여자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분명 착하고 똑부러지고 배려심 많은 여자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사실 여혐을 하는편이지만 여성혐오라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여성혐오'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모든여자가 다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분들 잘 만나서 행복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마그네토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