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선을 넘었네요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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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핫2 | 라돌 | 447 | 3 |
힙업 운동시켜주는 강사2 | 서브맨 | 449 | 4 |
힙업 운동시켜주는 강사2 | 서브맨 | 559 | 3 |
힙업 운동4 | 벨라 | 560 | 3 |
힙업2 | 익명_e6c3c5 | 762 | 5 |
힙숨찐.gif6 | 사나미나 | 842 | 3 |
힘준 후4 | 익명_b0419c | 3313 | 9 |
힘을 숨긴 유토리.jpg7 | 사나미나 | 474 | 3 |
힘을 숨긴 유토리.jpg9 | 샤를모리스 | 500 | 4 |
힘을 다 숨기지 못한 잠옷녀9 | 유머봇 | 1063 | 4 |
힘숨찐 강인경.jpg13 | 사나미나 | 1693 | 4 |
힘들다337 | 진수몬 | 891 | 5 |
힘들게 운동하는 조현영3 | 익명_f2bd05 | 1175 | 5 |
힘든 월요일 저녁 빨리 눕고싶다4 | 자연보호 | 654 | 3 |
힘겹게 바지 입는 누나.gif3 | 익명_44e81f | 1281 | 5 |
힐끔 ㅗㅜㅑ6 | 사나미나 | 686 | 6 |
히라모리 하루나6 | 러브써니 | 745 | 4 |
흰팬티 뒤태....gif3 | 탈레랑 | 1059 | 5 |
흰팬티 뒤태2 | 사나미나 | 722 | 3 |
흰팬츠 치어리더 김한뉘3 | 익명_93c829 | 387 | 5 |
그게 무슨 아파트 1채값이 1~2억 하나보지? 경기도 지방도 3억이상 가는데가 수두룩한데?
그리고 같이 살면서 돈이 제대로 모아지는줄아세요?
결혼이 쉬운줄알어 ㅋㅋㅋ
저는 스물아홉에 와이프랑 벌어놓은 6천으로 결혼식 + 빌라전세(대출) 구해서 알콩달콩 잘살고 다음주에 2세가 나옵니다..
제가 동생이 셋이나 되서 집안에 손 하나도 안벌렸고(사실 해주실수 있는 처지도 안되서), 처가에서 받은 예단도 반은 다시 드리고 반은 와이프통해서 드렸습니다.. 가끔 먹을거를 보내주시기는 하나, 양가에 인사를 자주 못드려도 부모님과 문제 안되고 오히려 먼저 연락주시면 웃으면서 편하게 통화합니다. 저와 장인장모도 그렇고, 와이프와 제 부모님과도 전혀 부담안되고 저희끼리 대출원금 갚으며 적금한다는 생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남성부 여러분, 세상에 저런 여자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분명 착하고 똑부러지고 배려심 많은 여자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사실 여혐을 하는편이지만 여성혐오라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여성혐오'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모든여자가 다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분들 잘 만나서 행복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마그네토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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