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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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여친룩.jpg5 | 탈레랑 | 58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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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댄스 실패6 | 와령이 | 588 | 5 |
봉선류ㄴㅁ녀4 | 익명_f39829 | 473 | 3 |
부끄러운 그녀7 | 익명_ef48b1 | 2412 | 7 |
부끄러운 누님3 | 익명_e86909 | 491 | 4 |
부끄러워 하는 김빵귤5 | 도네이션 | 938 | 4 |
부끄러워서 얼굴은 가림.jpg6 | 탈레랑 | 965 | 4 |
부담스러운 마사지5 | 익명_63f69d | 1046 | 4 |
부담스러운 카슴..5 | 유머봇 | 754 | 5 |
부대 안의 예술가4 | 태양의_루피 | 699 | 4 |
부대에 스포닝풀 생긴 썰3 | 익명_83bc25 | 54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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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친구에서 오랄친구 된 썰6 | 빛빛열매의_채연 | 198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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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마와 이것저것 인증.jpg9 | 엘프랑 | 1359 | 3 |
장인은 직업없음 어쩌다 돈생기면 술마심..
장모도 직업없고 간간히 일다님 식당이나 파출부일같다는데 잘은 모름
윗글 장모처럼 저리 뻔뻔하지는 않는데
장모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집에 와서
살림살이 가져감.. 장봐논 음식이나 옷이나 등등
사다놓기만 하면 그냥 들고가버리니 짜증나 미칠라그람
냄비나 뭐 음식이나 그딴거야 그냥 별 대수롭지않은데
처남이랑 신체사이즈가 비슷하니
옷이나 벨트 시계같은거 사거나 선물받거나해서 집에 놔두면 사라짐
딴에 꽁꽁 숨겨놔도 어케 찾아서 가져가버린다함 ㅋㅋ
한식구끼리라 말하자니 치사한거같고 말 안하자니 짜증나고 죽을라그럼
좋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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