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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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팀 처자 망사2 | 익명_b99097 | 71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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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앗다던 98년생 그라비아 모델2 | 익명_20c670 | 78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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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다온2 | 익명_a2b091 | 722 | 3 |
민감한 옆구리2 | 익명_65e114 | 401 | 3 |
형들 좋아하는거52 | 익명_9da0a8 | 531 | 3 |
장인은 직업없음 어쩌다 돈생기면 술마심..
장모도 직업없고 간간히 일다님 식당이나 파출부일같다는데 잘은 모름
윗글 장모처럼 저리 뻔뻔하지는 않는데
장모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집에 와서
살림살이 가져감.. 장봐논 음식이나 옷이나 등등
사다놓기만 하면 그냥 들고가버리니 짜증나 미칠라그람
냄비나 뭐 음식이나 그딴거야 그냥 별 대수롭지않은데
처남이랑 신체사이즈가 비슷하니
옷이나 벨트 시계같은거 사거나 선물받거나해서 집에 놔두면 사라짐
딴에 꽁꽁 숨겨놔도 어케 찾아서 가져가버린다함 ㅋㅋ
한식구끼리라 말하자니 치사한거같고 말 안하자니 짜증나고 죽을라그럼
좋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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