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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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오늘도 외출을 못하는 이유3 | 익명_bbff46 | 1216 | 3 |
96년생 대만 거유녀7 | 레전더릭 | 1217 | 3 |
세트 구매4 | 익명_f0f47a | 1217 | 4 |
쿨한 여자2 | 익명_8c76ee | 1217 | 4 |
아래 건강미녀 아만다 세르니4 | 헤픈_참새 | 1218 | 5 |
눈물나는 메갈 언냐4 | 익명_160d45 | 1218 | 4 |
사장님네 메리~!!11 | 낚시광 | 1218 | 3 |
곧 유행할 숏레깅스..7 | Onepic | 1219 | 4 |
누군지 모르는 야한 처자10 | Baitor | 1219 | 4 |
그리운 육덕甲4 | 익명_c27b18 | 1220 | 4 |
여자들 눈에만 보이는 여우짓3 | 언니_토레스 | 1220 | 5 |
검스가 물에 젖으면???8 | 몬스터X | 1220 | 4 |
군대에서 실제로 쌍경례 본 썰4 | 익명_a742b9 | 1220 | 4 |
사장님네 신작 사장님하고 최우수직원의 불량메이드4 | kazaha | 1221 | 4 |
[ㅇㅎ] 찢어진 살스 스타킹..9 | 샤방사ㄴr | 1222 | 3 |
갈 때까지 간 3월호 맥심...4 | 함무라비 | 1222 | 4 |
너무 힘든 빵집 아르바이트3 | 익명_2357dc | 1222 | 4 |
잡지 보는 여자11 | 익명_343bc0 | 1222 | 6 |
아름다운 거유녀들2 | posmal | 1222 | 6 |
고갤러 친누나랑 카톡6 | 아름답다_박산다라 | 1222 | 6 |
저런 새끼는 부모한테 죽사발나게 짓밟혀도 깰까말까이며 저건 이미 상당한 중증상태고 누나로서 저렇게 표현할 정도라면 정신과 상담을 받도록 해주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정도면 아마 대가리 속으론 무슨 생각할 지 뻔할 뻔자 망가처럼 누나 덮칠 생각이나 하겠죠 저거 심각한거에요 이거 하나 강조해주는데 결코 여자 직계가족은 거짓말로 포장해주지 않습니다 저렇게까지 직설적으로 얘기하려하고 직접 말로 전달하려는 자체가 저 동생이 대내적이나 대외적으로도 매우 심각하게 단절된 상황이며 정신적으로 황폐해진 것이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는 걸 말하는 겁니다. 누나가 오바하는 거라고? 막말하는 거라고? 남매간에 욕은 일상다반사라지만 저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말하는건 인간 이하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그게 너무 심각하게 도드라진다는 걸 알리고 어떻게든 일으키기 위해 가장 가까운 주변 친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려는 거니까 남자로서 저정도까지는 망가지지는 맙시다 저정도면 자살해도 속시원하다 할 정도입니다
좋아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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