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3.bp.blogspot.com/-rpWQqjqZbUc/VwoKnquqS4I/AAAAAAADLOU/lssnk_uTmhYDdKEG9WFU2XRT6XrlzMseQ/s0/2.jpg)
![](https://2.bp.blogspot.com/-DyVJuka7zsg/VwoKoFnd_7I/AAAAAAADLOc/nthNOETS95gj0dUaSJllp-V8oODoLj6_Q/s0/3.jpg)
![](https://2.bp.blogspot.com/-0junyRgtI9A/VwoKob8-NJI/AAAAAAADLOg/TahJgYsqJpUKDEKSc_tN1H9RmHX5TThKQ/s0/4.jpg)
![](https://1.bp.blogspot.com/-vpN4X1aat90/VwoKobp2vlI/AAAAAAADLOk/Ky3TRqtI9YcOuEn8wR6iVmH1hAYXJhT7g/s0/5.jpg)
![](https://2.bp.blogspot.com/-G4FrXuyTpvg/VwoKol4IcRI/AAAAAAADLOo/xhYAscBGGnwNpWBdPuIOWNBCj3YOMPo4Q/s0/6.jpg)
![](https://3.bp.blogspot.com/-saYpLusmGZM/VwoKpoRN8sI/AAAAAAADLO0/RhXJ1bgxq4gtt_sfRum0YN-q0y6Vlqi0Q/s0/7.jpg)
![](https://1.bp.blogspot.com/-PbMwg6N5oos/VwoKpDghVDI/AAAAAAADLOs/3ZYM-Dp-jhEjXT5v0LKtdxdOpld2UW5Dg/s0/8.jpg)
![](https://1.bp.blogspot.com/-ThoEPyf2Ihk/VwoKpN4rloI/AAAAAAADLOw/ChaUNFhDcUss7Ha6fH1wDQM7HQ-Uo0B-A/s0/9.jpg)
![](https://4.bp.blogspot.com/-gJNnLpsxzdU/VwoKnhPT4jI/AAAAAAADLOY/kLYQGUi7QTkltkKEAdo3BpYwoe4aNE9mg/s0/10.jpg)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BJ가 된 레걸6 | anonymous | 2009 | 4 |
크롭탑 길거리 활보녀8 | ŁØvЁ | 2008 | 3 |
99년생 BJ융륭3 | 익명_d05f98 | 2006 | 3 |
오피녀 빡침7 | 하이_푸아그라 | 2006 | 4 |
연상과 결혼한 디씨인14 | 돈없는_부자 | 2004 | 4 |
한때 페북스타 이ㅈ영 근황8 | 도둑질한_허가윤 | 2003 | 8 |
주번나 유방.gif3 | 찬란하神김고 | 2003 | 6 |
[약스압] 한양대 출신 필라테스녀.gif10 | 탈레랑 | 1998 | 4 |
안경쓴 여자 만지기4 | 익명_72a91f | 1995 | 4 |
오늘 마지막8 | 진수몬 | 1994 | 3 |
조카가 포르노 배우?4 | 네크로_털보 | 1994 | 6 |
핑크빛 팬티 속옷 노출된 줄도 모르고 방송6 | 익명_7a5d66 | 1993 | 6 |
길에서 무조건 눈돌아가는 의상4 | 익명_2a959d | 1988 | 4 |
호불호 갈리는 아랫배4 | 익명_eb5bb6 | 1987 | 3 |
에로영화 '두처제'에 나오는 배우 정향4 | 익명_c0cd04 | 1985 | 6 |
사무실 일하면서 몸캠하는 미국처자4 | 익명_2563b7 | 1984 | 3 |
업스커트3 | 익명_8f51a8 | 1982 | 4 |
악몽꾸는 여자6 | 익명_3206cd | 1972 | 6 |
부랄친구에서 오랄친구 된 썰6 | 빛빛열매의_채연 | 1972 | 7 |
최근 합법도촬5 | 익명_224381 | 1970 | 5 |
저런 새끼는 부모한테 죽사발나게 짓밟혀도 깰까말까이며 저건 이미 상당한 중증상태고 누나로서 저렇게 표현할 정도라면 정신과 상담을 받도록 해주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정도면 아마 대가리 속으론 무슨 생각할 지 뻔할 뻔자 망가처럼 누나 덮칠 생각이나 하겠죠 저거 심각한거에요 이거 하나 강조해주는데 결코 여자 직계가족은 거짓말로 포장해주지 않습니다 저렇게까지 직설적으로 얘기하려하고 직접 말로 전달하려는 자체가 저 동생이 대내적이나 대외적으로도 매우 심각하게 단절된 상황이며 정신적으로 황폐해진 것이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는 걸 말하는 겁니다. 누나가 오바하는 거라고? 막말하는 거라고? 남매간에 욕은 일상다반사라지만 저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말하는건 인간 이하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그게 너무 심각하게 도드라진다는 걸 알리고 어떻게든 일으키기 위해 가장 가까운 주변 친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려는 거니까 남자로서 저정도까지는 망가지지는 맙시다 저정도면 자살해도 속시원하다 할 정도입니다
좋아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