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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에 옷이 끼인 처자5 | 익명_263860 | 58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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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의 강제 키스4 | 익명_876e1b | 419 | 4 |
명기를 만드는 방법2 | 익명_671893 | 1826 | 3 |
사무실에서2 | 익명_c4d36a | 1016 | 3 |
저런 새끼는 부모한테 죽사발나게 짓밟혀도 깰까말까이며 저건 이미 상당한 중증상태고 누나로서 저렇게 표현할 정도라면 정신과 상담을 받도록 해주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정도면 아마 대가리 속으론 무슨 생각할 지 뻔할 뻔자 망가처럼 누나 덮칠 생각이나 하겠죠 저거 심각한거에요 이거 하나 강조해주는데 결코 여자 직계가족은 거짓말로 포장해주지 않습니다 저렇게까지 직설적으로 얘기하려하고 직접 말로 전달하려는 자체가 저 동생이 대내적이나 대외적으로도 매우 심각하게 단절된 상황이며 정신적으로 황폐해진 것이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는 걸 말하는 겁니다. 누나가 오바하는 거라고? 막말하는 거라고? 남매간에 욕은 일상다반사라지만 저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말하는건 인간 이하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그게 너무 심각하게 도드라진다는 걸 알리고 어떻게든 일으키기 위해 가장 가까운 주변 친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려는 거니까 남자로서 저정도까지는 망가지지는 맙시다 저정도면 자살해도 속시원하다 할 정도입니다
좋아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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