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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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모교방문 클라스2 | 익명_a33c81 | 1375 | 4 |
조수석 노브라녀2 | 익명_8ffc19 | 1439 | 3 |
수영복 ㅓㅜㅑ2 | 익명_798137 | 655 | 4 |
꼬리달린 여자2 | 익명_e4b8d2 | 595 | 4 |
뭔가를 줍는 전효성2 | 익명_0debf8 | 714 | 4 |
딱 좋은 사이즈2 | 익명_c94e2a | 980 | 5 |
눈부신 비키니녀2 | 익명_106435 | 412 | 3 |
인터넷방송 눕방 스탠바이중2 | 익명_510de2 | 899 | 4 |
운동녀의 뒤태2 | 익명_30dda1 | 760 | 3 |
오빠 이옷 어때?2 | 익명_e733fd | 603 | 4 |
00년생 AV배우, 타다이 마히로2 | 익명_6b6140 | 3165 | 4 |
일본인의 자폭2 | 익명_6d6321 | 957 | 4 |
바람직한 시위대2 | 익명_4bfb3a | 464 | 4 |
개방적인 ㅊㅈ2 | 익명_675c02 | 672 | 3 |
처음볼때와 끝이 다른 느낌2 | 익명_ae9721 | 487 | 5 |
탐스러운 별두개2 | 익명_3c611f | 462 | 4 |
옷을 입었는데 훤히 보이는 미카미 유아2 | 익명_f78c81 | 1012 | 4 |
사노 히나코2 | 익명_8b6f06 | 490 | 4 |
안지현2 | 익명_42bc18 | 703 | 4 |
임성미의 흔들림2 | 익명_7c8ebb | 458 | 4 |
근데 저렇게 여자연예인들은 이렇게 보기 좋아하고 좋다는 시선들의 본질적인 의미가 뭔지 알고 있겠지?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그렇게 하고 있는 거겠지? 그게 댓가이자 보상이라고 스스로들 외모나 몸매로서 이루어낸것들을 그렇게 감내하고 있다고 하겠지? 그리고 그러한 외모와 몸매를 더 가꾸어서 더더욱 끌어모으고 그럼으로서 더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지? 그럼으로서 높여지고 좋은데 유망한 곳, 힘있는 곳, 돈 많고 능력있는 곳에 시집가겠지? 그래서 잘 살겠지? 그리고 하나둘 그렇게들 시집가고 가고 하겠지? 다른 여자연예인들도 보겠지? 그리고 그렇게들 가겠지? 그것도 보상이라고 그렇게 보란듯이 살아들 가겠지? 결론적으로 말하면 말이지....그렇게 살아갈거라면 연예인 자체가 되지 말아야했어. 아예 삶 자체가 공인이 아니네 그냥. 원래는 연예인들이 아니다 이거냐? 잘 사는 걸로 보여주겠다는거야 뭐야. 그냥 사람들 앞도 아니고 사람들이 아예 못 볼 카메라에만 의지해서 살아가는 그리고 그렇게 살아온 걸로 겨우 겨우 사람들 앞에서 고개들수있는 그냥 외모, 몸매 좀 좋은 일반인들이네. 이모양이니 방송계가 이모양으로 썩어빠지는거 아닌가. 이모양이니 이렇게까지 굴러오고 사회 자체가 거기에 휘말려 이 모양인거 아닌가? 머리채 얽혀서 끌려온 마냥. 심각하다. 정말로. 방송 자체가 처음시작될때 그냥 외국 업체가 들어와서 하면서 개념을 잡아줬어야 했어. 완전히 뭣도 모르는 완전히 어린 아이들 몇몇이 시작한 소꿉놀이같이 유지해온 티가 팍팍 나잖아. 개판이다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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