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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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코스프레하는 예쁜 미인3 | 익명_ab6f56 | 483 | 8 |
몰랐다. 단추가 풀리기전까진3 | 익명_07460c | 1603 | 8 |
저쪽가족은 둘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울동네도 비슷하긴 한데 티비볼륨맥스로 틀어놓지를 않나
혼자 어슬렁 거리며 다니다 여자만 오면 놀래키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불러서 정겨운 욕을 선사하고 난후엔
잠잠 하더라구요 애가 그랬다고 하면 부모한테라도 말해서 일이 해결 될텐데
이사람은 50정도 되었어요 .근데 이게 요즘은 새벽시간이든 낮이든
잠금장치를 풀었다 감았다를 무지 빠르게 돌려되어서 미칠지경입니다 ㅋㅋㅋ
조만간 또 그집 찾아가서 잔소리좀 해야겠네요
이사는 가셧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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