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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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 저주받고 81년 고생한 사람[자필]3 | 고수진 | 3 | 1397 |
친자확인으로 알수있는것.....2 | 모두봐 | 4 | 1399 |
같이 일하면 절.대. 안되는 편의점 점주.JPG2 | 샌프란시스코 | 10 | 1400 |
회사에 지각한 이유 ㅎㅎ6 | 강군님 | 6 | 1400 |
군 근무 중에 만난 스님 이야기2 | 전이만갑오개혁 | 3 | 1401 |
진정한 선생님3 | 핸썸걸 | 3 | 1402 |
1.세상에서가장귀한알2 | 아이돌공작 | 4 | 1402 |
유해사이트 차단 무용지물 꿀팁3 | 오바쟁이 | 4 | 1402 |
전라남도 고흥의 다리없고 얼굴없는 귀신이야기7 | 룰루스윗 | 4 | 1403 |
여고생들 공포이야기3 | 패널부처핸접 | 4 | 1403 |
삼풍백화점 괴담(?)5 | 조선왕조씰룩쎌룩 | 5 | 1405 |
떡볶이도 섹시하게 먹는 사나4 | 오바쟁이 | 4 | 1405 |
개콘 시절 박성광의 만행7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 | 1406 |
성매매 혐의 당당한 L양5 | 김스포츠 | 5 | 1407 |
잠결에 알약인줄 착각하고 에어팟 한쪽을 먹었어요3 | 현모양초 | 3 | 1408 |
호감도 20% 증가2 | 피포도 | 3 | 1409 |
불청객3 | 패널부처핸접 | 3 | 1410 |
배고픈 고시생들을 위해 만든 신림동 중국집 5500원 세트4 | 김스포츠 | 5 | 1411 |
베트남 경찰 vs 미국 경찰3 | 변에서온그대 | 4 | 1411 |
무언가 이상한 사진 무섭 ..13 | love | 3 | 1411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엄청난 후진국이였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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