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지방대생의 명언5 | 익명_98cd6e | 3 | 1069 |
지붕에 쌓인 눈2 | 하데스13 | 3 | 289 |
지상최대의 개미굴5 | ILOVEMUSIC | 3 | 1091 |
지식 in 귀신실화인듯2 | 아이돌공작 | 4 | 2536 |
지식인에 찌찌사진 올린 초딩2 | 노랑노을ᕙ(•̀‸•́‶)ᕗ | 6 | 1760 |
지역 맘카페 근황3 | 익명_e59083 | 3 | 551 |
지역마다 다른 달고나 이름.jpg4 | 신생아 | 3 | 225 |
지옥문이 열리는 순간3 | ILOVEMUSIC | 3 | 201 |
지워주세요 근황3 | 붉은언덕 | 3 | 199 |
지적 세련 스타일5 | 익명_9a2ea4 | 3 | 439 |
지적장애 오빠를 둔 여동생3 | 사나미나 | 8 | 577 |
지진5 | 발기찬하루 | 7 | 2974 |
지진7 | 발기찬하루 | 4 | 2326 |
지진에 대처하는 현명한 여고생들2 | 익명_6d6e26 | 6 | 667 |
지진희 갤러리 위엄.jpg3 | 1등당첨자 | 4 | 340 |
지키지 못한 약속4 | 핸썸걸 | 3 | 477 |
지포 라이터 묘기2 | 익명_df5d43 | 5 | 1001 |
지하철 기다리는 여대생3 | 아침엔텐트 | 5 | 788 |
지하철 도시괴담5 | 햄찌녀 | 5 | 2622 |
지하철 버스에서 생길 수도 있는일4 | 욱나미 | 4 | 564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엄청난 후진국이였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