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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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이야기1 | 아리가리똥 | 3 | 19744 |
손님 기억하고 챙겨줬다가 뒤통수 맞아서 얼얼한 아구찜 사장님1 | 도네이션 | 4 | 5694 |
본가에서 굉장한 걸 발견했다1 | 버뮤다삼각팬티 | 3 | 11765 |
홈쇼핑에서 가루 조미료 파는 이장우1 | 햄찌녀 | 3 | 8325 |
수능 끝난 판녀 공장 알바 후기1 | 사자왕요렌테 | 4 | 12766 |
게임기를 살때 꼭 정품으로 사야 하는 이유1 | Agnet | 3 | 45091 |
그의 목적2 | 아침엔텐트 | 4 | 1136 |
강원도 화천의 27사단 탄약고 괴담2 | 금강촹퐈 | 3 | 1134 |
친구 고시원2 | ILOVEMUSIC | 3 | 1317 |
너구리의 모정2 | 아이돌공작 | 3 | 1535 |
경찰이 최근에 윗집여자를 본적있냐고 묻더군요2 | 강남이강남콩 | 3 | 2237 |
직접겪은 군대실화 -2-2 | 변에서온그대 | 3 | 1009 |
(실화) 등산괴담2 | 변에서온그대 | 3 | 1245 |
고양이를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2 | 변에서온그대 | 3 | 2261 |
엘리베이터(실화)2 | ILOVEMUSIC | 3 | 1420 |
펌) 일진 조상신 할머니들 VS 만렙 물귀신2 | ILOVEMUSIC | 3 | 2430 |
(펌)지리산 용소골에서....<실화>2 | 나는굿이다 | 4 | 2555 |
실화 어머니께 들은 오래전 귀신이야기2 | 나는굿이다 | 3 | 3932 |
귀신을 보던 군대 후임..2 | 안동참품생고기 | 3 | 2089 |
주워온 침대2 | 오바쟁이 | 4 | 1450 |
부산 광산 마을 이야기로구나 .... 본문 처럼...군함도 뿐 아니고. 당시 나라 곳곳 부역을 도맡았다 . 물론 식민지라 당연한거 아니냐 할수 있겠지만은. 그때의 학대가 엄청났다고 한다 ...나 아는 삼촌도. 끌려갔엇지. 그당시 순사가 징발 하면은. 거부할수가없었다. 도망이라도 가면 좋치만 가족들이 그 피해를 또 입엇거덩.. 밥이라곤 두세숟갈 주고. 단무지 쫌 주고. 콩 몇알 쥐어 주는게 점심밥이었단다 ... 그당시 탄광. 비료공장. 제철소 등 ... 최소한에 보호장비가 있어야만이 일할수 있던 곳에 . 맨몸으루 일시켰던 넘들이다. 그러니 맨몸에 사람이 버티나. 병걸려 전염병에 휩쓸어 죽기 일쑤였단다 ... 말씀하기로선 ...동료중 배고파서 산기슭에 암거나 뜯어먹다 독사 하기도 하고 ... 너무 힘들어 자살한 사람도 있단다 . 근데 웃긴건 먼지 알아. 이렇게 부려먹던 것들이. 대부분 일본 대기업 이란 사실야.. 아직도 떵떵거리며 잘먹구 잘 살고들 있다 ... 반인륜 행위를 하고서도.
물론 ...지나간일 들쑤셔 머하곘느냐 만은 .. 울나라 정부부터 문제지. 이런 일에 큰 관심도 없어. 잊혀지게 놔둔단 뜻이야 ... 젊은 사람들이 더 알아야 하지. 우린 독립투사만 기억할것이 아니다 .. 저것도 하나의 싸움이었다. 저들이 가서 하지 않았음. 내 부모가 가서 했을수도 있을 일이야.. 모두덜 이런 분들을 이런 사건을 꼭 잊지 않아야 한다 ...
일본의 악행을 홍보하는것 중요합니다...
더더욱 중요한것은 북한군의 만행또ㅗ한 세세히 파헤쳐야 한다는것...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쪽바리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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