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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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리즈 시절4 | 스미노프 | 3 | 2816 |
포항의 어느 아파트 이야기2 | 가위왕핑킹 | 4 | 2823 |
쥬지사진 막보내면안되는이유5 | 이뻔한세상 | 3 | 2836 |
무속인딸인내친구ㅠㅠ난레알얘가무서움(9-2)2 | 변에서온그대 | 3 | 2838 |
한국에서 들어본 무서운 이야기 #44 | 안동참품생고기 | 3 | 2841 |
퇴근한남편 저녁밥 논란5 | 놀쟝 | 3 | 2842 |
손절 해야하는 인간 유형5 | 반지의제왕절개 | 4 | 2843 |
잠을 자지 않아 보이는 환각들3 | 안동참품생고기 | 4 | 2851 |
'2만 년 만의 기회' 무산되나...위기 처한 국내 과학계.news5 | 티끌모아파산 | 3 | 2858 |
축구를 좋아했던 친구의 장례식4 | 햄찌녀 | 4 | 2865 |
엄마의 그림 앨범.manhwa3 | 콘듀치킨 | 4 | 2870 |
이사센터 어이없는후기2 | 흐아앙갱장해 | 7 | 2876 |
100%의 순종 혈통이란?6 | gawi | 3 | 2877 |
전설의 애 낳아주는 녀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 | 2878 |
범죄도시2 장이수 출연 이유.jpg3 | 샤를모리스 | 3 | 2881 |
내복 처자2 | 우레레레 | 3 | 2887 |
내 동생이 경주 모텔에서 겪은 귀신체험2 | 클라우드9 | 4 | 2887 |
ㅇㅎ?) 수도권 주요 도시별 패션 이미지.4 | 돈들어손내놔 | 3 | 2892 |
다소 충격적인 아들 성교육 하는법...5 | 버뮤다삼각팬티 | 3 | 2892 |
귀신이 보이거나 항상 누군가가 지켜보는것 같은 분들 보셈2 | 형슈뉴 | 3 | 2894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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