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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여자, 1억 모았는데 남자들이 눈길도 안 줘요5 | 개Dog | 3 | 255 |
브로큰 하트를 한국어로 뭐라고 해?2 | 휴지끈티팬티 | 3 | 255 |
ㅂㅈ에 왕ㅈㅈ박아넣은 사진6 | k2k23 | 3 | 255 |
다이소 후기.jpg4 | 뚝형 | 3 | 255 |
사탄이 운영하는 교회3 | 사나미나 | 3 | 255 |
영화배우 벤 애플렉 근황2 | posmal | 3 | 255 |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6 | ![]() | 3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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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의 기가 막힌 촉3 | ![]() | 3 | 255 |
전 세계의 코로나 가짜뉴스5 | 스미노프 | 3 | 255 |
주윤발도 김치와 태권도에 대해 한마디..4 | 샤방사ㄴr | 5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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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에 대한 왜곡된 진실4 | 백상아리예술대상 | 3 | 255 |
컴퓨터 청소 꿀팁6 | 오땅 | 3 | 255 |
중국 최초의 냉동인간4 | MERCY | 3 | 254 |
[고전] 마인크래프트 서버에서 브루주아 부순 썰4 | 개Dog | 3 | 254 |
아시안 마피아가 우리 물건을 다 쓸어갔다 .jpg2 | 천마신공 | 3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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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채혈실3 | 최종흠 | 3 | 254 |
인류 최초 임신 테스트기 발명한 나라3 | ![]() | 3 | 254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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