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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병3 | 화성인잼 | 5 |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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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지 마라. (실화)3 | 아이돌공작 | 3 |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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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알바생경험담5 | 커피우유 | 5 |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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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꺠우기2 | 노랑노을ᕙ(•̀‸•́‶)ᕗ | 4 |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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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싸움3 | 오바쟁이 | 3 |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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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안쓰러운 소식 ㄷㄷ2 | 조선왕조씰룩쎌룩 | 3 | 1642 |
(실화)어머니의 운명3 | 나는굿이다 | 5 | 1643 |
정상적인 게임 속 여군2 | 앙김옥희 | 4 | 1644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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