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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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5 | 라돌 | 4 | 264 |
다이아몬드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 .jpg4 | 시티은행 | 4 | 503 |
쯧쯧..어저다가...만평.jpg2 | 동뚠당 | 4 | 216 |
어제자 두산녀3 | 유일愛 | 5 | 535 |
요즘 애들에게 인기 폭발이라는 옷3 | 하데스13 | 6 | 947 |
한국 소속사와 정식 계약하는 러시아 뷰티 유튜버5 | 하데스13 | 4 | 536 |
아침에 못 일어나는 카메라 감독2 | 아이즈원♡ | 3 | 486 |
여자 창녀로 만드는 법3 | 박사님 | 3 | 766 |
서프라이즈 배우 새 근황.jpg5 | 봄맞이 | 3 | 539 |
실제 기마대 돌격장면.gif4 | 쿤쿤 | 3 | 474 |
모근이식 대참사3 | 마춤법파괘자 | 4 | 472 |
성진국의 관음증 환자3 | 욱나미 | 3 | 837 |
오사카 불친절 꼬치집5 | 마춤법파괘자 | 4 | 444 |
임신한 친누나와의 카톡.jpg4 | 뚝형 | 3 | 655 |
여보~! 나 후진하다가 뭐 좀 밟은 거 같아.jpg3 | 노랑노을 | 5 | 1485 |
옷이 별로여도 몸매가 좋으면.....jpg3 | prisen | 5 | 2623 |
여친 문신때문에 결혼고민.jpg2 | 뚝형 | 5 | 1145 |
민속촌 다녀온 후기.jpg2 | 잇힝e | 6 | 761 |
결혼식장 리프트2 | 알아서기어라 | 6 | 1026 |
pc방 알하하다 소름끼쳤던 사건3 | 유시진 | 4 | 1192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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