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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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만난 배달원 서로 버티기5 | 해류뭄해리 | 3 | 5447 |
계란후라이 대참사.jpg6 | ![]() | 3 | 391 |
계획에 없던 자식이군5 | 익명_afa0b9 | 3 | 382 |
고1인데 똥 안 닦는 아들7 | 휴지끈티팬티 | 3 | 455 |
고2 여름방학 야간등산하다 생긴 일3 | ![]() | 3 | 1061 |
고3 과 대3의 필기 차이3 | rlacl | 4 | 2571 |
고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만화6 | anonymous | 3 | 3293 |
고3때 내머리위에 1년 동안 붙어 있었던 여고생3 | ![]() | 4 | 73106 |
고객센터 알바 짤린 이유2 | ![]() | 3 | 202 |
고객집 방문했다가 귀신봤어요3 | 도네이션 | 4 | 443 |
고교생 22명이 여중생 2명 집단 성폭행 가담 결과4 | ![]() | 3 | 986 |
고구려에서 조선까지의 여성 한복.jpg2 | 사나미나 | 3 | 359 |
고국으로 돌아갈수 없는 처자2 | ![]() | 3 | 200 |
고급 정통 한식 요리점이 한국인들에게 별로인 이유2 | 백상아리예술대상 | 4 | 298 |
고급휘발유를 잘못 들었을때3 | ![]() | 4 | 10615 |
고기 대신 종이박스 들어간 냉동 명절전2 | 마춤법파괘자 | 3 | 219 |
고기 못굽는 사람들끼리 고깃집 갔을때7 | PzGren | 4 | 2185 |
고기 안굽는 사람 특징4 | 키스웨인 | 4 | 322 |
고기가 몸에 안좋은이유3 | 마춤법파괘자 | 3 | 2771 |
고기에 봉인된 악마5 | 1등당첨자 | 3 | 2765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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