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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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피로 하신분들~2 | qweqwe123124 | 3 | 485 |
집을 매물로 내놓은 후 의외로 반드시 해서는 안되는..2 | 나즈카시엘 | 3 | 480 |
검은 무언가에게 쫓기고 있다 - 1편2 | skadnfl | 3 | 196 |
종업원 부를때 적당한 말3 | ![]() | 3 | 9679 |
우린 이걸 얼음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jpg3 | 신생아 | 3 | 331 |
홍콩의 이색 관광 패키지3 | 마운드 | 3 | 289 |
* 日 本 국보는 『 조선 막사발 ㅋㅋㅋㅋ 』3 | prisen | 3 | 424 |
색종이 접기 근황2 | 몬스터X | 3 | 201 |
회원 정지먹은 댓글장인.jpg3 | 뚝형 | 3 | 249 |
구구절절한 인생사2 | 카르노브 | 3 | 275 |
'2만 년 만의 기회' 무산되나...위기 처한 국내 과학계.news5 | 티끌모아파산 | 3 | 2858 |
와우~ 스킬보소4 | 에불바리부처핸썸 | 3 | 932 |
평생 공짜 위 vs 아래5 | ![]() | 3 | 288 |
ㅇㅎ)묵직한 캡틴아메리카의 페기 카터2 | 민스타로오노 | 3 | 198 |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초등학교 2학년.jpg2 | 레전더릭 | 3 | 197 |
3년전 17살 쇼핑몰 사장 근황6 | ![]() | 3 | 1868 |
버림받은 새끼 사자와 함께한 11년2 | ![]() | 3 | 909 |
로또 1등 당첨금 48억 결국 국고에 귀속3 | 사스미리 | 3 | 197 |
역시 상남자들의 국가3 | 파지올리 | 3 | 214 |
요즘 단짠단짠이 대세라서 라면을 준비해봤습니다.2 | ![]() | 3 | 197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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