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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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의 괴담 6-2화 정비고의 거울25 | 익명_31841a | 3 | 1551 |
심령사진 모음8 | 냠냠냠냠 | 4 | 1551 |
길에서 돈 줍지 마4 | 전이만갑오개혁 | 7 | 1552 |
비행기 뜨기전에 화장실 가지 마라2 | 아침엔텐트 | 3 | 1553 |
술을 좋아하는 처자귀신3 | 김스포츠 | 3 | 1556 |
호주 소고기 가격이 저렴한 이유9 | 1일12깡 | 4 | 1557 |
중학생 쌍꺼풀 수술3 | 발기찬하루 | 4 | 1557 |
김혜수 터널괴담(실화)5 | 오바쟁이 | 4 | 1558 |
이색희들아!! 나 은퇴했다고!!ㅠ3 | 말이말이112 | 4 | 1561 |
취사병휴게실3 | 변에서온그대 | 4 | 1561 |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6 | 티끌모아파산 | 4 | 1564 |
성소로운 하체5 | 노랑노을ᕙ(•̀‸•́‶)ᕗ | 4 | 1564 |
강제 채식주의자 만드는 진드기3 | 한량이 | 4 | 1565 |
매형 연락도 없이 왠일이에요4 | 변에서온그대 | 3 | 1565 |
검은 커튼이 쳐진 고시원 4(완결)2 | 오바쟁이 | 3 | 1565 |
펌]기차 식당칸에서5 | 여고생 | 3 | 1566 |
진정 이시대의 여군5 | 익명_25e282 | 5 | 1566 |
바로 얼마 전까지 우리 곁에 살았던 공룡 못지 않은 괴물7 | 김스포츠 | 5 | 1567 |
카톡 자동완성 대참사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 | 1568 |
한국전쟁 개전 직후 나타난 현상들8 | 김스포츠 | 7 | 1569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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