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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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근황5 | 티끌모아파산 | 5 | 4171 |
시리즈별 평가5 | 붉은언덕 | 4 | 198 |
무당이 찾아낸 거지 아저씨5 | 햄찌녀 | 3 | 9297 |
이젠 '일본 우익 세력'과 손잡고 '일장기'까지 흔들며 그들의 주…5 | ke23w3 | 5 | 401 |
특이한 사마귀 모음5 | ILOVEMUSIC | 3 | 1029 |
학생 나 좀 도와줄래?5 | 김스포츠 | 5 | 2325 |
필로폰 한번이라도 투약하면 예전으로 돌아갈수없는 이유5 | 햄찌녀 | 3 | 8592 |
달리기의 비밀5 | 김파랑 | 3 | 2781 |
김앤장 전원을 동원해도 어쩔 수 없는 사건5 | 독도는록시땅 | 3 | 6503 |
눈 오면 은근 잘 팔리는 템5 | 백상아리예술대상 | 3 | 293 |
3탄 - 일본유학중, 공포실화(사진有)5 | 익명_b82c4e | 4 | 6351 |
페미는 못 참는 요즘 10대들5 | 버뮤다삼각팬티 | 4 | 10505 |
영희 근황5 | 포이에마 | 3 | 260 |
용암에 빠진 여대생 ㄷㄷㄷ5 | 냠냠냠냠 | 7 | 1152 |
종이로 꼬북좌만든 쁘저씨..5 | 샤방사ㄴr | 4 | 198 |
집에서 자살하려고 연탄 샀다.jpg5 | gawi | 3 | 317 |
일하기 싫은데 적성에 맞는 경우5 | 조선왕조씰룩쎌룩 | 3 | 4747 |
요즘 딸배수준5 | 마춤법파괘자 | 5 | 434 |
땅파는 개는 키우지 마라(실화)5 | 변에서온그대 | 4 | 3032 |
찹쌀 탕수육의 달인5 | 안동참품생고기 | 5 | 957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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